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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롬의 돌출입 킬본교정] 9. 6개월차 중간정리
2014.11.7
안녕하세요~ ^^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11월 되니 이제 하루 하루 지날때마다 기온이 뚝뚝 떨어지는게 느껴져요.
감기조심하세요!
전 얼마전 무심코 아침에 머리 덜말리고 나갔다가 감기걸려서 며칠간 몽롱~ 하게 지낸후론 꼭 저녁에 머리감는답니당.크크.
조심한다고 했는뎅, 저의 킬본교정장치가 이번에도 또 떨어졌어요...흑흑..
상악 왼쪽 맨 뒤쪽 어금니에 있는 27번 치아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번에는 굳이 다시 붙일 필요 없다고 하시며 그냥 그 부분만 킬본장치를 아예 떼어주셨네요. 오호! 이럴 수도 있구나..
오늘도 역시 상악 파워체인을 갈고..
발치공간이 꽤 많이 줄었네요 ^^ 하핫 기뻐라.
하악에 있는 파워체인도 갈고, 이번엔 입 안쪽으로 끼워주셨어요.
잘 안 끼워지는지 뭔가 힘들어하시면서 끼워주시더라고요.
그런데 헉~ 입 안쪽이랑 바깥쪽을 지그재그로 걸 때보다 입 안쪽으로 아예 들어와버리니 훨씬 불편하더라고요... 이물감이.. 뭐 평소같았으면 그러려니 하고 헤벌쭉 웃으며 받아들였겠지만.. 저 실은 일주일 후에 중요한 자리가 있었어요. 두두우우우웅.... 거기서 어버버버 하면 안되는 중요한 자리였어요.... 쿠구구구구구궁... 그래서.. 죄송하지만 이거 저번처럼이나 좀 덜 불편한 방향으로 해주실 수는 없겠느냐(혹시 가능하다면) 여쭈었더니, 그럼 그냥 빼주시겠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일주일 후에 다시 오겠다고 하니 잠깐 빼는거라 괜찮다고 하시더라고요. 보통 파워체인 안 걸면 이가 원위치로 돌아간다는데, 철사가 잡고 있어서 괜찮은건가봐요.
짱짱하게 당기는 상악에 비해 하악이 허전하긴 하지만.. 어쩌나요 뭐 제 사정인 것을 ..흑흑..
사실 하악에 장치 부착을 먼저 해서 하악이 좀 더 많이 당겨졌는지 상악에 비해 하악이 많이 들어가 있었는데요, 이참에 아예 상하악 교정 속도가 좀 맞춰지지 않을까요?(하는 저만의 생각 겸 변명 겸 합리화입니다 크큭)
파워체인없이_휑한_하악.jpg
그래도, 이젠 그냥 대충 거울로 봐도 발치 공간이 꽤 줄어든 것이 느껴져요. 다른 분들 후기 보면 저보다 훨씬 빨리 치아가 이동하는 분들도 있으셔서 부럽긴 하지만요.(그분들이 저보다 어리셔서 그럴까요? 흑흑)
그러고 보니 이번 월치료는 교정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6개월만이더라고요.
저번 월치료에는 엑스레이 촬영을, 오늘은 6개월 기념 전체 얼굴 촬영을 했지요.
캬 시간 참 빠르네요. 처음엔 그리 고생스럽더니, 어느덧 킬본교정도 6개월이 지났어요.
그럼 중간점검 한번 해볼까요?
굳이 사진마다 언제라고 표시 안해도, 머리길이가 시간의 흐름을 말해주고 있군용 ㅎㅎㅎ

와우, 생각보다 많이 바뀌었네요~
특히 앞모습 웃는거, 엄청 바뀌었군용..
사실 그 동안 교정이 고생스러울때마다, 괜한 짓 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참고 견딘 보람이 있네요^^
그럼, 오늘의 후기는 여기서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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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처음 상태 찍은 건 2013년 10월이에요. 개인 사정이 있어서 교정 시작은 좀 지나서 5월부터 하게 되었지만요. (근데 나 왜이렇게 노래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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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정말여 머리길이 보니 세월이 흐른걸 알겠어여ㅋㅋㅋㅋㅋ
정면인데도 사진에서 입이 꽤 들어간것 같아여~~~~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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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 옆얼굴보다 정면에서 더 티가 많이 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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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확실히 전후과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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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참고 견딘 보람이 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