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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롬의 돌출입 킬본교정] 11.아래치아 당기기 준비
2014. 12. 9
으아- 날씨 정말 춥네요.
전 더위에도 약하지만, 추우면 정말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어디서 본 글이, 겨울이 춥다고 싫다고만 하지 말고
크리스마스, 설날, 붕어빵이나 호떡 등 겨울 먹거리, 스키장, 양초, 따뜻한 난롯가, 눈싸움 등 겨울에 관한 즐거운 기억을 떠올려 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한번 겨울에 대한 즐거운 기억들을 떠올려 봤어요.
우선, 크리스마스!(라고 쓰고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읽는)와 맛있는 붕어빵! 요새는 속도 꼭 팥만 들어 있는 게 아니라 다양하죠? 저는 슈크림이 좋더라고요~ 헤헤.
이렇게 겨울에 대한 좋은 생각을 해 보니까, 정말 이 추위가 설레고 반갑
..........기는커녕
그래도 춥더이다.. 그래도 딱 오분쯤 추위를 잊은것 같네요.
저번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듯, 지난 한달 동안! 저의 하악은 땡겨지지 않고 있었어요.
단단하게 킬본장치로 붙잡아는 두고 있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중요한 발표를 해야 할 일이 있어서... 킬본교정장치랑 파워체인(고무줄)을 안 걸었었요. 입안에 걸리적 거리는게 있으면 안되었거든요.
그 때문에 킬본교정장치랑 파워체인을 걸지 않았었고, 그래서 하악 킬본교정 속도가 늦어져 있었대요.
이번에는 상악 킬본교정장치랑 파워체인도 교체하지 않고, 하악을 킬본교정으로 당길 준비작업(?)으로 하악에 있는 철사만 좀 더 두꺼운 것으로 교체했네요. 지금 상악 킬본교정장치랑 파워체인을 교체 해 버리면 하악에 걸려서 안 당겨진대요. 대신 2주만에 또 오라고 하시더라고요.
선생님께서 ‘이번엔 거의 바뀐게 없어요’ 라고 하셔서, 정말 그런 줄 알고 아쉬운 마음에 돌아왔는데, 한 이틀간 은근 하악이 땡기더라고요.. 우훕~.....
참, 저 하악에 붙어있는 철사요, 그 동안은 레진으로 붙어 있어서 제가 자꾸 떨어뜨리곤 했잖아요, 센트럴치과도 몇 번씩 들락거리고.. 먹을때도 조심스럽고 했는데
치아교정 장치인 브라켓으로 바꾸니 튼튼해서 좋네요. 약간 입술에 걸리긴 하지만, 전 그래도 멀리 사시는 분들은 차라리 치아교정 장치 브라켓으로 추천드려요.
아! 그리고 의사선생님께서 이제 그만 넣을지, 더 넣고 싶은지를 물어보셨어요.
킬본교정을 위해 발치했던 발치공간이 반이나 남았는지라 당연히 더 넣어야 되겠거니 하고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저도 이제 자꾸 옆모습을 보면서 의견을 조정해가야 하나봐요
저는 아직 킬본교정으로 좀 더 넣었으면 좋겠는데, 여러분 보시기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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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하악을 하나도 안 당긴게 아니라 당기고 있다가 한달을 쉰거였는데
제가 글을 이상하게 썼네요~ 오해를 불러일으켜 죄송해요.
수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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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더 넣고 싶은지 그만 둘지 이런것에 대해도 얘기를 하는군요.. 전 선생님이 다 알아서 해주시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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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별 생각없이 있었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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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공간이 많이 닫히셨네요~ 몇개월차이신지?..
옆모습 사진보니 확실히 효과가 눈에 많이 띄게
달라지신거 같긴한데.. 원장님이랑 잘 상의해보세요~
저의 경우에는 원장님께서 발치공간 다 닫혀도
더 넣어야 할꺼라고 공간을 만들어서 더 넣기로 했어요.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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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부터 했으니까.. 저 사진 찍을 땐 7개월쯤 되었네요.
네 걍 원장님께 맡기려고요 전. ㅋㅋㅋ
발치공간은 일년만에 닫히겠다고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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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몇개월만에 그리 들어가신거에요? 정말 빠르면서도 잘 되었네요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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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처음 상태가 미세돌출이었어서, 그리 크게 나온 편은 아니었어요.
제 글들 보시면 6개월간 비교 사진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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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 보니까 진짜 입이 많이 들어간거 같아요.. 우와 그냥 치아사진으로 봤을 땐 전혀 몰랐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