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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롬의 돌출입 킬본교정] 12. 하악 파워체인 다시 달다.
2014.12.23.
메리 크리스마스~
얼마전만 해도 엄청 추웠는데, 다행히 이번 크리스마스는 좀 덜 추울 것 같네요.
센트럴 치과가 강남역에 있다 보니, 항상 치과 갈 때마다 정말 인파를 헤치고(헥헥) 가야했었는데,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의 전날(?)이라 그랬는지 더 사람이 많더라고요.
다들 친구들,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저도 룰루 랄라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오늘의 킬본교정치료!!
주고, 파워체인 없이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킬본교정장치 하악에도 다시 파워체인(사진 속 보라색)을 걸어주었어요. 거의 한달만인데, 윽.. 상악에 비해 유난히 더 아프고 힘드네요. 그간 당기는 게 익숙해 있어서 덜 아팠던거 같아요.
그 동안 아래 킬본교정장치를 안 당길땐 거의 킬본교정 안할 때랑 차이를 못 느낄 정도로 불편함을 못 느꼈었거든요. 근데 이번엔 처음처럼 뻐~근 하게 아파요. 흑흑흑...그래도 이렇게 아프면 내 이들이 팍팍 당겨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내심 뿌듯(?) 하기도 하답니다.^^
그리고 하악에 킬본교정 말고 앞쪽 치아에 붙어 있던 조그만 거요, 떼고 이번에 다시 붙였어요. 그 전 거는 철사를 거는 데가 한 군데 뿐이었는데, 이번 거는 두 군데래요. 대신 입 안쪽에 좀 더 거슬릴 수 있다고 이렇게 튜브(사진상 초록색)를 끼워 주셨네요. 음.. 입안에선 꼭 국수가닥(?) 느낌이 나네요. 하하하.
치과 재료는 참 신기한게 많은 것 같아요.
철사도 바꿔 끼웠어요. 또 앞쪽 브라켓(사진상 빨간색)에 얇은 철사 같은걸 감아 주셨는데, 없던게 생기니 걸리적거리고 불편해요. 하지만 며칠 후면 또 적응 하겠죠? 이겨 내겠어!!!!!!
참, 그리고 좋은 소식도 두 가지나 있었어요.
첫 번째, 이번엔 킬본장치가 떨어지지 않았다는 점!(확실히 전 캐슈넛이 문제였나봐요.)
두 번째, 치위생사 선생님이 저보고 많이 예뻐지셨다고 해주셨어요^^ 헤헤 아무래도 킬본교정하면서 입이 먼저 들어가서 입다무는게 자연스러워져서 그런가봐요. 어여쁜 분께 그런 칭찬을 들으니 더 기분이 좋더라고요. 룰루 룰루~
그럼 여러분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요,
내년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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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이 예쁘실것 같아여~~~^^
얼른 교정 끝내고 우리 활짝 웃는 미래를 맞이해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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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부디 그 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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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연스럽게 스마일 해서 부러워요~~ㅠㅠㅠ
이가뻐근해서 굉장히 예민하신데 되게 긍정적이시네요~~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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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비결은.... 갓 치과 다녀와 뻐근하게 아플때는 후기따위 미뤄버리고,
하루이틀 지나 괜찮아진 후에야 '후기좀 써볼까?' 하기 때문이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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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말 처음에 뻐근하게 아파서 힘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생각해보면 이렇게라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거에 감사하자 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고 있는데, 채롬님께서도 긍정적이게 잘 받아들이고 하시는거 보아하니 정말 더 예뻐지게 원하는 모습을 가지시게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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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스트레스 받으면 노화가 온대요 ㅎㅎㅎ
와우, 해탈의 경지에 이르신듯 하네요. 교정 한지 얼마나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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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는 처음보네요ㅎㅎㅎ 후기 잘 보고 있습니다. 교정 끝나는 날까지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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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 보고 있습니다 라니!!!
어므나 감사합니다*_*!!!!!!
누군가가 나의 글을 읽어봐주고 있다니, 참 가슴벅차는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