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사랑니의 무서움ㅠㅠ

기
기묘인
18년 전 · 조회 2,037
이사모 글을 보면 사랑니 글이 은근 많더라구요~
이걸 어디서 빼야하나, 빼야하나 말아야하나 등등의 고민들..

저 수술하고서 퇴원하는 날 수술하시는 할아버지가 계셨는데요..
나이가 꽤 있으셨는데,,
사랑니 썩은 것을 그냥 두셔서 그자리에 암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급하게 수술을 하셨다는.. 회복은 많이 하셨으려나 모르겠어요..

저는 수술 때 턱뼈가 부러지거나 걸기적거릴지도 몰라
수술해주신 교수님한테 비싸지만 안전하게 빼긴 했는데요..
교수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인생 80까지 사는데 문제가 안생긴다는 장담은 못하신다구요..
그땐 뭔가했는데 그 할아버지를 뵙고 그렇구나~ 했습니다ㅠㅠ

그래도 사랑니 발치결정은 침 힘든일인 것 같아요ㅠㅠ
아프고 비싸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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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유
유은영
으우 ㅠ지난번에 사랑니 발치하려다가 무서워서 안갔는데 ....
정말 발치결정은 힘든일이죠.. ㅋㅋㅋ 생이빨을 뽑는다는 두려움..
18년 전
지
지혜
저도 겁되게 먹고 갔는데요. 별로 안아프던데.. 위에 사랑니는 정말 하나도 안아프구요. 밑에 사랑니는 쪼매 아프더라구요. 쪼꼼 눈물 나올정도? ㅋㅋ 저는 그냥 개인병원에서 뺏는데 하나에 5천원 정도 주고 뺐는데.. 요즘에는 사랑니 뽑는거 비싸게 못받는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암튼 이를 뽑기전에 그 두려움은 말로 표현할수없죠. 그리고 할아버지의 쾌유를 빌어요,, ㅜㅡㅜ
18년 전
기
기묘인
저번 토요일에 갔더니 아직 입원중이시더라구요ㅠㅠ 전 대학병원에서 뽑으니 4개 다 하는데 거진 20만원 들었어요ㅠㅠ
1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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