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양치 굴욕ㅋㅋㅋ

최
최수지 새싹
18년 전 · 조회 1,589
얼마전에 치과 갔다왔는데요.

의사 선생님께서

자꾸 이런식으로 양치하면 잇몸에 염증 생겨서

교정기 떼었다 치료하고 다시 붙혀야 된다고 겁주셨어요ㅋㅋㅠ

처음에는 잇몸도 깨끗하게 관리 잘하더니

지금은 왜그러냐시며..ㅠㅠ

옆에 있던 간호사 언니들이 훗..하고 웃으시는데 진짜 창피 했어요ㅋㅋ

사실 요즘에 양치 열심히 안한건 사실이긴해요ㅠ

처음 교정기 꼈을때는 커피 한잔을 마셔도 양치하고 밖에서는 양치하기

불편하니까 음식있어도 잘 안먹고 그랬는데

9개월쯤 지나니까 양치는 하루에 3번하면 많이하는 정도로ㅋㅋㅋ

게다가 갈수록 장치는 복잡해지고 스크류도 밖고 그러니까

양치하는게 시간도 너무 오래걸리고 더 힘들어 진것 같다는게

변명 아닌 변명...??크큭

어쨌든 이번 기회로 다시 처음 그마음으로 돌아가서 양치 열심히

해야겠어요^^

집에오자마자 당장 워터픽 주문했는데 써보니깐 좋긴 좋네요ㅋㅋ

암튼 여러분들도 양치 열심히 하셔서 저같은 창피 당하는일 없으면

좋겠어요ㅠㅋㅋ

글구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양치에 대한 열정을 불태울수 있게

제대로 창피주신 원장님께도 깊은감사를 드립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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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최
ㅋㅋ
저도 처음엔 양치잘했는데요
이건뭐.. 계속먹으니 언제 양치를해야할지,
반지낀 잇몸이 점점 안좋아지는듯해서 걱정이예요
아무리말끔하게 양치를 한다하여도,
병원가서 와이어뺄때 가끔팅기는것에 무안함은 정말 말로표현못해요 ㅠ.ㅠ
18년 전
희
와~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안녕하세요 최강다리미인님 일전에 연말모임에서 한번 뵈었죠??
저도 반지 했는데..아..정말 치간치솔로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도...민망할때 많죠
저는 요즘 반지 낀 곳에 약간 안좋은 냄새가 나는 듯 해서 염증이 생기는 건 아닌지
살짝 걱정도 되는데요..간호사 언니는 반지만 빼면 곧 괜찮아 질꺼라고 걱정하지 말라네요. 휴...힘내자구요~~!! 아자아자!!
18년 전
피
정말.. 교정기 달고 왔을때는.. 뭐 먹기만 하면 가서 양치하곤 했는데...
점점 무뎌 지네요.. 이럼 안되는데...
18년 전
눈
저두요.. 귀찮아서 밥먹고 워터픽으로만 하고 양치질은 하루에 한번 한적도 있어요. 물론 집에 하루종일 있을때요. 적응력이 좋은것도 탈이야...
1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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