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끝났지만.. 별로 안좋네요.
비발치로 했거든요. 원래 입도 안나오고 치아도 뻐드러진게 아니었는데..
개방교합떄문에...
그렇다고 발치하면 입이 너무 들어가서 정말 애매모호하죠..
교정장치 달고있을때는 몰랐는데 떼고나니까 대문니하고 대문니 옆에
치아들이 나왔더라구요. 4개 보이시나요??
그거말고도 여러모로 마음에 안드네요.
대문니도 길이 조금 다르고..
사진을 더 올리고싶은데 짤리네요ㅠㅠ
윗니는 좀더 아래로 내릴껄 후회되네요. 그건 제가 더이상 내리고싶지
않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뻐드러진 상태로 아래로 당기면 더 나왔을듯..
치아들 나온건 스크류로 좀 당길수는 없었던건지 ㅠㅠ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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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 봤을때는 상악치아의 끝부분이 바깥으로 좀 뻗친것 같긴 해요.
조금더 치아들이 아래로 물리게 했다면 더 좋았겠따는 생각은 듭니다만,
본인이 원하셔서 그건 거부하셨던 부분이니 어쩔 수 없을것 같구요,
근데 만약 이상태에서,
너무 또 안으로 밀어 넣었따면,
하악의 치아들과 상악의 치아끝이 닿아서
치아들끼리 부딛히니 마모가 생길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정면으로 보았을때랑,
전체적인 입매랑,
교합같은 기능에 문제가 없다면 큰문제는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누구나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치아의 모습이 있기 마련이니까,
거기에 조금이라도 못미치면,
불만족 스러울 수는 있겠지만,
이정도도 괜찮은것 같다는 생각은 들어요.
세세하게 다 따지기 시작하면 끝도 없더라구요.
저도 교정을 마쳤지만,
물론 정말 실력 좋은 선생님께 불만없이 치료받고 다 끝낸거긴 하지만,
100% 만족할 수는 없는것 같더라구요.
소중한웃음님도 저처럼 그런경우가 아닐까 싶어요. ^^
또한 다른분들의 글을 보아도,
100% 만족하시는 분들은 못본것 같아요.
어딘가가 꼭 아쉬운 부분이 있기마련이더라구요.
그래도 그전보다 훨씬 기능적이나 심미적으로 좋아졌다면,
얻은것이 더 많기때문에,
욕심을 조금 줄이고 나니까 다 맘에 들던데요~
소중한 웃음님,
이미 교정을 다 마치신 상태이니까,
지금에서 다시 교정장치 달 수 없으니,
살짝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2% 부족하다 생각하시고,
욕심 조금 줄이고 다시한번 보세요.
그럼 모든게 만족스러우실겁니다.
그리고 교정마치고 나서도,
한2~3달 정도는 미약하게나마 치아들이 또 조금 변해요.
장치를빼고나서 자연스럽게 본인의,
얼굴이나 교합에 맞게 치아들이 조금 움직여서,
처음 딱 끝났을때보다 자연스럽게 변하더라구요.
남들은 느낄 수 없고,
본인만 느낄 수 있을 정도의 미약함이긴 하지만,
어째든 교정마치고 초기에 조금 더 자연스러워 질테니까,
실망하지 마시고 교정마친것을 즐겨보세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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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다시 조금 수정하고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