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치과가고싶다..

재
재이 새싹
22년 전 · 조회 2,321




길게 자라난 철사때문에 자꾸 입안이 까지고 헐고 있다. 원래 체크날짜는 11월중순이엇는데 철사로 인해 찔리는 고통에 맘먹고 치과를 찾았다.
항상 4주만에 가다가 이제 체크기간이 점점 길어져서 이젠 6주에 한번씩간다.
치과가는길 버스안에서 어떤갓난아기가(돌은 안된듯)나를 아주 뚫~~~~~~~어지게 쳐다본다
어쩜 그리도 쳐다보는지 내가 다 민망할 정도였다
아기 엄마 자신도 그걸 느꼈는지
애기에게 "그만 좀 봐~~~"하면서 애써 애기고개를 내 반대쪽으로 돌린다..하지만 애기 또다시 나를 뚫~~어지게 쳐다본다. 차라리 웃는 모습으로 쳐다봤음 이렇게까지 당황스럽진 않을텐데ㅋ
애기엄마 다시한번 애기 고개를 돌리며 "어머머 허허허^^ 얘가 왜이래~다봤어?..했지만..애기는 내가 버스에서 내릴때까지 나를 그런 무표정으로 뚫~~어지게 쳐다봤다..나의 빛나는 교정기가 애기의 호기심을 산것일까
의문스럽다..
이제 12월에나 치과에 가게된다. 미리 체크를 받아서 11월약속은 없어져버렸다..에궁 빨랑 치과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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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ㅎㅎ 난 아직 교정은 안했지만요.. 만약 쳐다보면 씨익 웃어줄텐데 ㅋㅋㅋ
22년 전
씨익 웃어줬는데도 무표정했다면여?ㅋㅋ엄청웃었습니다 그때
22년 전
혹시 연예인 지망생이세요? 이쁘시당~
2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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