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남편 손잡고 윗니 브라켓 붙이고 와써요.ㅋ

귀
15년 전 · 조회 3,009

다들 응원 감사해요.^^

결혼한지 한달 좀 지나서.ㅎㅎ

남편 손 잡고 12일에 가서 치아 본뜨고, 엑스레이찍고,ㅋㅋ 얼굴 측면, 정면 치아 사진 다 찍고..ㅋㅋ

19일에 가서 윗니에 브라켓 붙였어요.ㅎㅎㅎ

그날 남편이 돈 다 지불하고^^

26일에 아랫니 브라켓 붙여요^^

다행히 은행에서도 교정하는 것에 대해 허락해주셨구요^^

발음이 좀 새고,ㅎㅎ

밥 먹기도 약간 불편하고.-ㅁ-;;

말로만 듣던 밥 먹고 교정기에 낀 음식 헹구기 등..ㅋㅋㅋ

아주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ㅎㅎ

이제 윗 쪽이 헐기 시작했어요..ㅋㅋㅋ

참을만 합니다.쿄쿄

문제는 이제 발치랑 미니스크루 인가요..;ㅋ;

브라켓 붙인지 하루도 안됐는데, 약간 삐뚠 앞니가 조금 움직인걸 보고 남편이 신기하다고.

2초마다 웃어보랍니다..=ㅁ=;;허허허

여튼 즐겁게 교정 시작하려구요..ㅋㅋㅋ

울 이사모 회원님들도 힘내세요!!! 파이팅..^ㅡ^

7 저장
댓글 7
찌

넘좋으시겠어용 ㅋ.ㅋ>_<!

15년 전
캔

아~~부러우면 지는건데..

나도 하는 교정인데..왜이렇게 부러운거죠..ㅋ

15년 전
날

아................................................................너무 부러워요........

하루만에 움직였다고 신기해하는 그런 자상하고 귀여우신(?) 남편분이 있다면

이 세상 아름다울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러워서 울다가 갑니다^^

15년 전
옥

 

아 축하드려요^^

그리고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그런남편있었음 좋겠네요ㅋㅋㅋㅋㅋㅋ

15년 전
하

와우~ 교정은 내가 할테니 남편... 아니 남친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ㅜ.ㅜ

자식이 초등학교에 들어가고도 남을 이 나이에...

여튼 부럽습니다~

즐교 하세요~

15년 전
귀

ㅋㅋ첨엔 신기해하는 남편보고 재미있었는데.-ㅁ-

이젠 제 얼굴보다 교정기만 보려고 하니까.ㅎㅎ

귀찮아요.-ㅁ-ㅎㅎㅎ

이제 이번 토욜에 아랫니까지 붙이네요..-ㅁ-ㅎㅎㅎ

지금도 발음이 새는거 같은데.ㅎㅎ 아래까지 붙이고 나면 고객님들께

말이나 제대로 할지 걱정됩니다..ㅋㅋㅋ

15년 전
애

왜이리 부러울까용..

저두 남편이아닌 남친이랑 손잡고월치료 한번 가봣으면.....

15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