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손잡고 윗니 브라켓 붙이고 와써요.ㅋ
다들 응원 감사해요.^^
결혼한지 한달 좀 지나서.ㅎㅎ
남편 손 잡고 12일에 가서 치아 본뜨고, 엑스레이찍고,ㅋㅋ 얼굴 측면, 정면 치아 사진 다 찍고..ㅋㅋ
19일에 가서 윗니에 브라켓 붙였어요.ㅎㅎㅎ
그날 남편이 돈 다 지불하고^^
26일에 아랫니 브라켓 붙여요^^
다행히 은행에서도 교정하는 것에 대해 허락해주셨구요^^
발음이 좀 새고,ㅎㅎ
밥 먹기도 약간 불편하고.-ㅁ-;;
말로만 듣던 밥 먹고 교정기에 낀 음식 헹구기 등..ㅋㅋㅋ
아주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ㅎㅎ
이제 윗 쪽이 헐기 시작했어요..ㅋㅋㅋ
참을만 합니다.쿄쿄
문제는 이제 발치랑 미니스크루 인가요..;ㅋ;
브라켓 붙인지 하루도 안됐는데, 약간 삐뚠 앞니가 조금 움직인걸 보고 남편이 신기하다고.
2초마다 웃어보랍니다..=ㅁ=;;허허허
여튼 즐겁게 교정 시작하려구요..ㅋㅋㅋ
울 이사모 회원님들도 힘내세요!!! 파이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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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좋으시겠어용 ㅋ.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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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러우면 지는건데..
나도 하는 교정인데..왜이렇게 부러운거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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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 부러워요........
하루만에 움직였다고 신기해하는 그런 자상하고 귀여우신(?) 남편분이 있다면
이 세상 아름다울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러워서 울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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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축하드려요^^
그리고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그런남편있었음 좋겠네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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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교정은 내가 할테니 남편... 아니 남친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ㅜ.ㅜ
자식이 초등학교에 들어가고도 남을 이 나이에...
여튼 부럽습니다~
즐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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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첨엔 신기해하는 남편보고 재미있었는데.-ㅁ-
이젠 제 얼굴보다 교정기만 보려고 하니까.ㅎㅎ
귀찮아요.-ㅁ-ㅎㅎㅎ
이제 이번 토욜에 아랫니까지 붙이네요..-ㅁ-ㅎㅎㅎ
지금도 발음이 새는거 같은데.ㅎㅎ 아래까지 붙이고 나면 고객님들께
말이나 제대로 할지 걱정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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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부러울까용..
저두 남편이아닌 남친이랑 손잡고월치료 한번 가봣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