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흐..
제가 허구헌날 답글만 달다가..글을 쓴 이유는?
어제..강남역 삐리리 호프집에서 친구와 둘이 술을 마시는데..
웬 젊고 멋진 남자가 다가오더니..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저기요, 언제까지 드실건가요?"
그 때 시각 오후 10시..
그 술집은 주방일을 일찍 끝내려고..10시쯤 되면 그랬던가? 안주를 더 시킬거면 지금 시키라고 하는 집이었기 때문에..그곳의 직원인 줄 알았다.
친구랑 둘이 왔는데 합석을 하자나?
날리는 멘트를 보니..꾼은 아닌 듯하나..건전한 호프집에서 웬 부킹이냐고..(속으로는 좋으면서..ㅋㅋ)
그래서..언제까지 드실거냐고 물어서..금방 나갈거라고 돌려보냈다.
사실..되게 갈등됐다.몇 초 안되는 사이..내 머릿속은 어찌나 복잡하던지.ㅋㅋ 우리보다 두어 살은 어려보이던데..좋다고 합석하자는 것도 웃기고.
올해는 남자 만날 운이 있던데..그 사람이 내 남자였으면 어떡하지? 이제 남자가 없는건가? 뭐 이런저런 생각을 수초안에 헤아리고 있었다.놀랍다!
이 기쁜(??) 사실을 친구들에게 알렸더니..
"어..니 친구 삐리리랑 같이 갔나보구나? 걔, 이쁘잖아."ㅠ.ㅠ
사실 나의 이쁜 친구 삐리리랑 간것도 아니고..
뭐..사실 내 뒷자리 사람들이라 내 얼굴은 못봤을지도 모른다.ㅋㅋ
(혼잣말)다음에 또 그런 일이 생기면 합석해버릴까?
ps 모두 이에 관련된 글 뿐인데..이에 관련된 얘기로 마무리.
의료비공제때문에 치과에 전화했다.
자기 소개 : "안녕하세요, 교정치료(<-이에 관련된 얘기)하는 김수정이라고 하는데요."
그냥 이름대면 모를것 같아서..^^;;
어제..강남역 삐리리 호프집에서 친구와 둘이 술을 마시는데..
웬 젊고 멋진 남자가 다가오더니..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저기요, 언제까지 드실건가요?"
그 때 시각 오후 10시..
그 술집은 주방일을 일찍 끝내려고..10시쯤 되면 그랬던가? 안주를 더 시킬거면 지금 시키라고 하는 집이었기 때문에..그곳의 직원인 줄 알았다.
친구랑 둘이 왔는데 합석을 하자나?
날리는 멘트를 보니..꾼은 아닌 듯하나..건전한 호프집에서 웬 부킹이냐고..(속으로는 좋으면서..ㅋㅋ)
그래서..언제까지 드실거냐고 물어서..금방 나갈거라고 돌려보냈다.
사실..되게 갈등됐다.몇 초 안되는 사이..내 머릿속은 어찌나 복잡하던지.ㅋㅋ 우리보다 두어 살은 어려보이던데..좋다고 합석하자는 것도 웃기고.
올해는 남자 만날 운이 있던데..그 사람이 내 남자였으면 어떡하지? 이제 남자가 없는건가? 뭐 이런저런 생각을 수초안에 헤아리고 있었다.놀랍다!
이 기쁜(??) 사실을 친구들에게 알렸더니..
"어..니 친구 삐리리랑 같이 갔나보구나? 걔, 이쁘잖아."ㅠ.ㅠ
사실 나의 이쁜 친구 삐리리랑 간것도 아니고..
뭐..사실 내 뒷자리 사람들이라 내 얼굴은 못봤을지도 모른다.ㅋㅋ
(혼잣말)다음에 또 그런 일이 생기면 합석해버릴까?
ps 모두 이에 관련된 글 뿐인데..이에 관련된 얘기로 마무리.
의료비공제때문에 치과에 전화했다.
자기 소개 : "안녕하세요, 교정치료(<-이에 관련된 얘기)하는 김수정이라고 하는데요."
그냥 이름대면 모를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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