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번째 글: 이런거 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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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
칭스 :) 새싹

나이트에서 있었던 에피소드ㅠ

휴~
어제 시험도 끝나구 기분전환할겸 나이트에
놀러갔더랬죠^-^
잘추진 못하지만 춤추는걸 좋아해서 친구들이랑
자주 놀러가서 정말 신나게 춤추고 그랬는데,
어제도 여느때랑 똑같은 그냥 평범한 날이었어요~
열심히 춤추고 자리에 앉아서 쉬고있는데
부킹이 들어와서 웨이터 손에 이끌려
남자분 테이블로 갔어요-
솔직히 춤추러 가는게 목적이라 부킹은
별로 안반기구 맨날 질질 끌려가는터라
어제도 그냥 체념하구 끌려갔는데,
얼굴도 잘생기셨구 웃는모습이
너무이쁘신 분이 앉아계신거에요~
전 평소때처럼 그냥 인사하구
맥주 한잔 마시구 그렇게 하면서
얘기를 했는데 성격도 좋으시구
암튼, 그런대로 괜찮으신 분이셨어요-
그렇게 한참 잘 얘기하다가....

갑자기 그분이 저한테 진지하게 한마디
하셨는데...
그분 왈,
"왜이렇게 침을 튀겨요-_-?"


킁;;
아직 하악만 교정장치 한 상태라
나름대로 침도 많이 안튀기고
발음도 안샌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이게 왠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리기도 하구 살짝 열도 나구(?)해서
그냥 인사하고 바로 자리에 왔다는...

에휴, 너네들이 교정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아?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짧은 에피소드 였습니당^-^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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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19년 전
전 침은 몰라도 이 발음이 .........................
..............혀가 꼬여요 꼬여!!!!!!!!!
송
19년 전
깊이 생각하면 안타깝지만...잼있습니다^^
생각만해도 상상이 되구요..ㅋㅋ
아
19년 전
^-^나도 교정기 달면 말수를 줄여야 겠습니다...ㅋㅋ
결
19년 전
ㅋㅋㅋ 나이트..ㅋㅋ 그분 넘 직설적으로 말하시네.. 기분 나쁘셨겠어여
전 밥먹다가 밥알이 가끔 흐르더라구요..ㅡ.ㅡ;;
칭
칭스 :) 글쓴이
19년 전
ㅋㄷ 나름대로 그날 상처 받았답니다, 으하하하하핫
입
전 요즘 복화술해요..--;
기
19년 전
난 물 마실때 가끔 요샌 많이 나아졌죠 그래서 고안한 빨대로 음료 마시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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