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교정 처음으로 라면 먹기!

얼
얼음인형v 새싹
23년 전 · 조회 1,600


라면. 저는 최대의 관문으로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이곳에서 예전글 읽다가 라면 먹으면 와이어에 빨래가 널린다면서;;

그런 글들이 꽤 되길래. 안먹으려다가.

아침 굶고. 점심 굶고( 동아리 신입 부원 모집 덕에;; )

결국엔 청소시간에 학교 매점에서 라면을 먹었는데-

의외로 간편하던걸요?

라면 별루 씹을것두 없구. 그냥 한입에 쏙 넣어서 살짝 우물우물 하다가

꿀떡 넘기고.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건 2주만에 처음 먹는거라. 게눈 감추듯 먹었어요~^^::

몇일 있다가. 햄버거 먹으려구요!

햄버거가 더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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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햄버거는 참 어려워요.
전 이제 교정 끝날때 다 됐는데도
햄버거는 될 수 있음 손으로 뜯어먹고 있죠.
전에는 딱딱한 복숭아 앞니로 베어먹다 장치가
떨어지기도 했답니다. ㅡㅡ+
23년 전
제 친구는 브라켓 많이 먹었어여...ㅋㅋ
사과먹다 삼키고, 캬라멜 먹다 삼키고...보통 떨어져두 철사에 걸려있을텐데....워낙 식탐이 많은애라...
음식만 보면 물불 안가리거든여...
저두 점점 그런 증상이. 어떤땐 교정하구있다는걸 잊을때도 있어염 ㅡㅡ;;
23년 전
저능 하루 이틀만 무지 아프구 담날부턴
느낌두 안나는데..?
23년 전
햄버거는 베어먹어야 되니까 어렵더라구요. 라면은.. 원래 제가 라면 스프 맛을 싫어해서 라면을 안먹었었어요.
23년 전
그래도 면종류는 좀 힘들더군요..잡채,우동..가능한 짧게 끊어서 먹어야 함다..^^
햄버거도 힘들듯...교정하고부터는 뭔가를 베어 먹어본 적이 없네요.
2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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