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교정초보의 브라켓 체험기

내
23년 전 · 조회 1,456
1. 붙이고 나서 거울을 보고...
- 생각보다 심하다...ㅠㅠ (그럼 보석처럼 예뻐 보일 줄 알았었남?)

2. 브라켓 붙이고 부대찌개 먹기
- 같이 먹는 후배에게 하는말 :
입안에서 돌이 돌아다니는거 같애...
이 음식점 돌가루 넣어서 맛내냐? (무지 큰 착각 하고 있음...ㄲㄲ)

3. 브라켓 붙이고 세수하기
- 얼굴을 훓는 한 번의 손바닥 움직임으로 모든 사태 파악 가능... :
아!!!(짜증 섞인 낮은 비명과 함께 약간의 시간이 흐른 뒤)
차~~~암!!!(깨달음의 소리)



많이 씹어야 하는 음식을 먹으니 많이 긁히더군요.
불과 하루의 체험이지만...
이제 와이어 걸고나면 더 못먹을테니
그 전에 맛난것 많이 먹고 (브라켓에 긁히는거 감수하고...^^)
고구마 한박스랑 달걀 한판 사다가 놓아야 하겠군요.
잊지말고 파마산 치즈도 한통...

이상, 교정 초보의 브라켓 체험기 1탄 이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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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한달만 지나 보세요. 아마도 못 먹는게 없을껄요.^^
전 설측이라 입안으로 하는데 치아높이(어금니)와 브라켓 높이가 똑같아서 잘못하면 떨어지는데도 무우 씹기에도 어제 성공했답니다. *^^*
23년 전
브라켓만 있을때 보다 와이어가 들어가면 훨씬 덜 긁혀요. 조금만 기둘리심 다 드실수 있으니 힘내십시요.
23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