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저 요새 햄버거 먹어요... 캬캬캬~.~

사
12년 전 · 조회 985

교정비 버느라 패스트푸드점 알바해요ㅋ

처음엔 휠레나 크런치만 두세달 먹었나.............

나중에 교정기 떼면 한우버거(앗,.. 어딘지 눈치 채셨나요ㅋㅋ?) 와구와구 먹어야지 다짐하고 있었는데

도저히 배고픔은 어쩔수가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몇일전에 햄버거를 먹는 도전을 했어요!

고기는 잘 굽고, 채소는 얇은놈으로 조금만ㅋㅋ

메인은 빵을 납작하게 굽는거^^?

제가 일하는 곳이니까 가능하지 않나 싶어요ㅡㅡㅋㅋ

납작하게 누르니 정말 별볼일 없더군요ㅜ.ㅜ

 한입 베어물었는데.... 생각보단 조금 더 두께가ㅜ

그래도 나는 의지의 교정인ㅋㅋㅋ 에라 모르겄다 하고 천천히 베어물으니 햄버거 한입이 내 입안에ㅜㅜ.....

교정전엔 잘 안먹던 햄버거인데 몇달만에 첨으로 먹으니 넘넘 행복했어요ㅋㅋㅋ

아무래도 빵과 고기를 같이 먹어서 그런가  더 든든하기도 하고ㅋ

아, 감회가 새로웠던건... 베어문 자리가 예쁘게 동그랗다는거???? 

교정전엔 덧니땜시 안이뻤거든요ㅜ 기분이 묘하더라구요ㅋ

그래서 전 요새 햄버거 먹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ㅋㅋㅋ

몰래 몰래 저렴이 버거에 비싼 소스도 발라먹고....ㅋㅋㅋ(비밀입니당ㅋㅋ)

얼른 교정 끝나고 갈비뜯고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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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한우버거 파는 곳' 에서 일하시는군요~ - 3- ㅋㅋㅋ

디테일한 묘사... 베어문 자리가 예쁘다니 기쁘시겠어요ㅋㅋㅋ

비싼 소스는 뭐에요!?!??! 어디 들어가는 소스가 비싸요?!?!??!?!?!

저도 햄버거는 교정 시작하고 꽤 지나고나서 먹었던것 같아요.

입을 벌려서 왕 하고 물어먹어야한다니까 왠지 뭔가...

굉장히 큰일이 날 것 같은(응?) 기분에... /_ // ㅋㅋㅋㅋㅋ

지금은 너무 와구와구 먹어서 자꾸 장치를 떨구지만요.. T_T_T_T

맛나게 드시면서 장치도 조심조심 드세요~ ^^

12년 전
새

우왕..부러워요..ㅠㅠ 웬지 그런곳에서 일하면 눈치보더라도 ㅋㅋㅋㅋㅋ원없이 먹을수있을것 같은 ?!!!! 그것도 마미님 말처럼 제조해서 먹을수까지 있다니.... 환상의나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약에 저 가면.. 감자라도 더 얹어주시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그러고보니 저도 교정 시작하고 햄버거 한번도 안먹엇군요

딱히 조심스러워서는 아닌데;;

생각난김에 낼 런치먹으러 가야겟어요 ㅋㅋ

12년 전
촉
햄버거를 먹던 그 순간ㅋㅋㅋ 정말 행복했지요~ 저도 햄버거먹는거 망설이다가 너무 먹고 싶어서 먹었는뎅 짱 ㅠ.ㅠㅋㅋㅋ 갈비도 곧 뜯으실 수 있을 꺼예용 ㅋㅋ
12년 전
봄

저도 햄버거 먹은지 오래된것 같아여!!! 오늘 집에 들어가는길에 사먹어야겠어여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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