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말씀이 그렇게 어눌하세요?
ㅠ.ㅠ
9월 9일 병원에 갔습니다.
치과가 아니고 신경과에... 제가 두통이 좀 있어서 갔습니다.
의사샘님 왈 : 어떻게 오셨어요?
나 왈 : 제가 약 6년전에 교통사고가 있었거든요.
의사샘님 왈 : 아 두통이 있었다구요.
나 왈 : 아뇨 "교" "통" "사" "고"가 있있다구요.
의사샘님 왈 : 아! 네...
나 왈 : 근데 그 뒤로 두통이 생겼어요.
그리곤 이러쿵 저러쿵 제 증상을 열시미 이야기 했죠....
근데 심각하게 제 이야기를 듣던 의사샘님이 아주 심각하게 묻더군요
의사샘님 왈 : 원래 그렇게 말씀이 어눌하십니까?
ㅠ.ㅠ
웃을수도 울수도..... 그러나 웃으며 "아뇨 제가 지금 치아교정중이라 그래요"
그랬더니 "그럼 그냥 편두통이네요" 이러는 거예요
그 의사샘님 아무래도 제가 머리에 이상이 와서 그렇게 말을 어눌하게 하는줄
알았나봐요.
제가 지금 설측중이라 외관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거든요.
가끔 이런 오해를 받을 때가 많아요.
예전엔 저희 회사에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제 동료에게 심각하게 묻더랍니
다.
"아까 이야기하던 그 아가씨 생긴건 멀쩡해가지구 발음이 왜그래? 혀가 심하
게 짧아. 아님 어디가 이상이 있어?"
제 동료도 교정중이었는데(순측) 그 아주머니 표정이 어찌나 심각하던지, 배
꼽잡고 웃었답니다.
설측을 하면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교정 9개월(와! 벌써)째인 저는 발음만 괜찮으면 어느 정도 괜찮을것 같은데..
그래도 약간 입이 들어간것 같고 발치공간이 아주 약간이지만 줄어들어서 기
분은 좋네요. 언젠가는 저도 보정기 낄 날이 오겠죠....
나사맨님! 홈피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 한데요, 전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요..
9월 9일 병원에 갔습니다.
치과가 아니고 신경과에... 제가 두통이 좀 있어서 갔습니다.
의사샘님 왈 : 어떻게 오셨어요?
나 왈 : 제가 약 6년전에 교통사고가 있었거든요.
의사샘님 왈 : 아 두통이 있었다구요.
나 왈 : 아뇨 "교" "통" "사" "고"가 있있다구요.
의사샘님 왈 : 아! 네...
나 왈 : 근데 그 뒤로 두통이 생겼어요.
그리곤 이러쿵 저러쿵 제 증상을 열시미 이야기 했죠....
근데 심각하게 제 이야기를 듣던 의사샘님이 아주 심각하게 묻더군요
의사샘님 왈 : 원래 그렇게 말씀이 어눌하십니까?
ㅠ.ㅠ
웃을수도 울수도..... 그러나 웃으며 "아뇨 제가 지금 치아교정중이라 그래요"
그랬더니 "그럼 그냥 편두통이네요" 이러는 거예요
그 의사샘님 아무래도 제가 머리에 이상이 와서 그렇게 말을 어눌하게 하는줄
알았나봐요.
제가 지금 설측중이라 외관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거든요.
가끔 이런 오해를 받을 때가 많아요.
예전엔 저희 회사에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제 동료에게 심각하게 묻더랍니
다.
"아까 이야기하던 그 아가씨 생긴건 멀쩡해가지구 발음이 왜그래? 혀가 심하
게 짧아. 아님 어디가 이상이 있어?"
제 동료도 교정중이었는데(순측) 그 아주머니 표정이 어찌나 심각하던지, 배
꼽잡고 웃었답니다.
설측을 하면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교정 9개월(와! 벌써)째인 저는 발음만 괜찮으면 어느 정도 괜찮을것 같은데..
그래도 약간 입이 들어간것 같고 발치공간이 아주 약간이지만 줄어들어서 기
분은 좋네요. 언젠가는 저도 보정기 낄 날이 오겠죠....
나사맨님! 홈피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 한데요, 전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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