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교정전 사진 팍팍 찢어버렸네요. ㅡ.ㅡ

돌
13년 전 · 조회 1,178

책상을 정리하면서.. 앨범이고 예전 사진을 보니까 사진들이 꽤 있더군요.

 

사춘기전인 초등때 사진은 그래도 봐줄만한데 역시 사진보니까 아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라기보다...

 

솔직히 나이를 생각한다면  10년전으로라도 다시 돌아가서 교정을 좀 더 일찍 시작한다거나 ㅡ.ㅡ

 

핤 있다면 그 시절로 돌아가보고 싶지만  그 때 그 시절 10대 20대 초반 시절 외모를 보자면..

 

진짜..교정하기전 그 시절로 전혀 안돌아가고 싶더군요. ㅡ.ㅡ

 

그때는 볼살이 있어선지 잘 느끼질 못했는데.. 볼살이 있었다하더라도 팔자주름 진짜 심각하고..ㅠㅠ

 

정말 내 얼굴이지만 지금보면 어떻게 비호감으로 보이는지 특히 옆모습 입매 진짜 보기싫더군요. ㅠㅠ

 

지금까지 사진은 그래도 추억거리를 간직하는 물건이니까 어떤사진이든 간직해야한다고만 생각했는데..

 

교정전 사진들 특히 옆모습 적나라게 나오거나 팔자주름 징하게 나온 사진들 안간직하고 싶더군요.

 

그래서 올해는 새해니까 오늘 미련없이 처음으로 사진이란 걸 팍팍 찢어봤네요.  

 

거진 100장정도 되는 것 같네요..ㅠㅠ  외모가 인생은 전부는 아니라고는 하지만..

 

그래두...왠지 그때 그 심각한(?)  얼굴의 사진은 죽을때까지 안가지고 가고 싶더군요. ㅠㅠ  

 

 다들 교정전 사진들 많이 찢어버리나요? 아님 그것도 추억이니까 그냥 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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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ㅋㅋㅋㅋ 아, 뭔가 벌써부터 공감이.....

저도 교정 다 마치고 전 사진 보면 그렇겠죠? ;ㅅ;;

 

13년 전

간직하고 싶지 않은 사진 100장이나 찢으셨다니~ 후련하시겠어요~!! + ㅁ+

저는 교정 전에 찍은 사진이 별로 없어서... ㅠㅅㅠ

얼마 없는 사진 추억으로 간직하려고 해요~ ^^;

물론 아무한테도 안 보여주고 저 혼자만 볼 거예요~ 푸하~  

13년 전

ㅋㅋ 20대초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니, 그대는 능력자!! ^^ 와우, 사진백장 찢기신공 과감한 결정에 한표 드립니다! 

13년 전
촉

ㅋㅋ 정말 공감이네요 옛날 사진보면 할말이 없다는 ...ㅋㅋ 지금도 교정치료 덜 끝났지만 앞으로의 제 모습이 더 기대되고 그렇네요^^ 사진100장찢기 잘하신 선택이예요!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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