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치하고 느끼는 변화(건망증)
건망증이 생긴거를 심각하게 느낍니다. -.,-
1. 강아지 키우는 모임에 나가서 점심 시키려고 회원들한테 메뉴 받아 적고,
그 자리에서 큰소리로 "짜장면 코리네, 별이네, 다발이네 해서 3분.. 볶음밥이 봉숙이네, 순심이네 해서 2분, 짬뽕이 뉘뉘뉘... 맞죠?" 확인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핸폰 열고 전화 걸어 주문했는데, 엉뚱한 메뉴에다가 음식도 하나 더 왔다.
이자리를 빌어 볶음밥 시켰는데, 짬뽕 드신 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
2. 일 하다가 커피 생각나서 타려고 봤더니 커피가 엄능거다. 커피 가지러 냉장고로 갔는데, 왜 왔는지 까먹었다. 온김에 오렌지쥬스 한모금 마시고, 자리로 돌아와 열심히 일했다. 퇴근때 보니, 커피병 뚜껑 열려 널부러져 있더라.
3. 문방구 계산대 앞에서 순서 기다리다가 갑자기 사장님 방에 필요항게 생각나 계산원언니한테 "잠깐만요. 하나 더 가져올게요" 하고 갔는데, 뭘 사려고 그쪽으로 가고 있는지 까먹었다. 어쨌든 몸이 향한 곳으로 가면 기억이 날까 싶어 문방구 안을 찬찬히 한바퀴 돌았는데, 결국 생각이 나지 않아 기냥 왔다. 그래도 먼저 골라 놓은 물건은 계산하고 갖고 왔다.
4. 집에 혼자 있던 날... 죙일 뒹굴거리고 놀다가 볼일 보러 화장실에 갔다.
변기 안에 누군가의 흔적이 있는거다. '누가 다녀갔나?' 순간 당황했다.
아마 아까 내가 볼일보고 물을 내리지 않았던 모양이다.
5. 물 마시려고 주방 불을 켰는데, 순식간에 왜 주방불을 켰는지 까먹어서 불 끄고 소파로 돌아와 앉아 티비봤다.
1. 강아지 키우는 모임에 나가서 점심 시키려고 회원들한테 메뉴 받아 적고,
그 자리에서 큰소리로 "짜장면 코리네, 별이네, 다발이네 해서 3분.. 볶음밥이 봉숙이네, 순심이네 해서 2분, 짬뽕이 뉘뉘뉘... 맞죠?" 확인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핸폰 열고 전화 걸어 주문했는데, 엉뚱한 메뉴에다가 음식도 하나 더 왔다.
이자리를 빌어 볶음밥 시켰는데, 짬뽕 드신 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
2. 일 하다가 커피 생각나서 타려고 봤더니 커피가 엄능거다. 커피 가지러 냉장고로 갔는데, 왜 왔는지 까먹었다. 온김에 오렌지쥬스 한모금 마시고, 자리로 돌아와 열심히 일했다. 퇴근때 보니, 커피병 뚜껑 열려 널부러져 있더라.
3. 문방구 계산대 앞에서 순서 기다리다가 갑자기 사장님 방에 필요항게 생각나 계산원언니한테 "잠깐만요. 하나 더 가져올게요" 하고 갔는데, 뭘 사려고 그쪽으로 가고 있는지 까먹었다. 어쨌든 몸이 향한 곳으로 가면 기억이 날까 싶어 문방구 안을 찬찬히 한바퀴 돌았는데, 결국 생각이 나지 않아 기냥 왔다. 그래도 먼저 골라 놓은 물건은 계산하고 갖고 왔다.
4. 집에 혼자 있던 날... 죙일 뒹굴거리고 놀다가 볼일 보러 화장실에 갔다.
변기 안에 누군가의 흔적이 있는거다. '누가 다녀갔나?' 순간 당황했다.
아마 아까 내가 볼일보고 물을 내리지 않았던 모양이다.
5. 물 마시려고 주방 불을 켰는데, 순식간에 왜 주방불을 켰는지 까먹어서 불 끄고 소파로 돌아와 앉아 티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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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를 하고 그런 심한 건망증이?? ;; 어떻게 그런일이??
이를 빼면 기억력이 나빠진다는 소문이 완전 거짓은 아닌가보군요.
후......움........ 발치 무서워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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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책두 좀 더많이 읽구~~~공부도 많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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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발치한지 얼마 안되었지만..그런경험 있는데...
하루에 두가지나 깜빡하구 안했다는....별거 아닌데고 말이죠...
이러다 손예진되는거 아닌가 몰게써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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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아 어딨니!![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