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2년동안 계속되는 의문

나사맨 브론즈
21년 전 · 조회 1,081
왜 치과선생님뿐만 아니라 위생사 샘들도

치료하면서 계속 말을 시키는 걸까...

나는 입을 벌리고 있기 때문에 대답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말을 시킨다.

나의 대답은 2년동안 한결 같다.

'어브븝, 아눼, 아부'
'으흐흡'

이런정도?

가끔씩, '아! 아~' 이런 소리를 냈던게 전부다.
최근 치과를 갔다.

대화는 항상 이런식이다.

여전히.... 미스테리다.

오늘 뭐했어요?
'아부붑, 아버버 아부브붑'

요즘엔 무슨 영화가 잼있죠?
'너스너브 프트레 아부붑부부'

...... 쩝... 왜 이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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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A
?? 나사맨 선생님은 특이하셔요~ >0< 우리 선생님은 그런거 잘 안물어 보시던뎅..~ 물어볼때는 치료를 잠깐 멈추고 물어보셔요~
21년 전
교
ㅎㅎ 전 물어보면 그냥 무시 해요~!@#@ 고개만 까딱 끄떡 하던가요~!@ ㅎ ㅏㅎ ㅏ
21년 전
치
치아사랑
전 입벌리고 있어서 그런지 반말만 나오던뎅..~
21년 전
스
-_- 저는.. 말 안걸어 주는데요 -_-;;;;;;;;;;;;;;;;;
그냥 눕자마자.. 어디 아픈데 있어요? 하고..
그냥.. 아 해보세요.. 이~~ 조금 벌려주시구요~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살짝..
이정도 -_-;;;;;;;;;;
-_-;;;;;;;;;;;;;;;;;;;
21년 전
w
진쨔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21년 전
b
ㅎㅎㅎ ^_^ 맞아요 꼭 말을 시키세요.
아마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서겠죠 ^_^?
21년 전
샤
ㅎㅎㅎㅎㅎㅎ 미챠 ㅎㅎ 대화는 분명 되진 않지만..어느정도 긴장이 풀리기는 할꺼같아염 ㅎㅎ
21년 전
희
절대 공감.... 다들 그러는구나... 내는 울 샘들만 그런줄 알았더만...^^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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