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교정장치 단 지 근 이주째...

S
Santa Fe 새싹
21년 전 · 조회 1,189
이제 브라켓이랑 와이어는 신체 일부분이 되어버린 듯...

적응 참 빨리 되는군요.

전 발치 안 하고 파란 고무줄 일주일 하다가 반지 한 3-4일 하고

바로 위 아래 브라켓 와이어 다 달았거든요.

솔직히 파란 고무줄도 중간에 스케일링 하고 나서 며칠간 아팠고,

스케일링도 꽤 고통스러웠던 걸로 기억하는데...

교정장치는 그것들에 비하면 별 거 아니라는 생각이 지금 듭니다.

오래 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 있긴 하지만...

전 첫날엔 좀 불편하고 잘 못 씹겠고 입모양도 '오'자가 잘 안 되던데

한 며칠 그러다 보니 괜찮아지더라구요.

진통제는 파란 고무줄 한 날에 받아와서는 그날 한 번 먹고 안 먹었구요.

전에 글 올렸다시피 브라켓 하나가 자꾸 떨어져서 문제였지만...

그것도 떼어버리고 나니 별 문제도 없고~

병원에는 3월에나 다시 갈텐데, 이젠 오히려 빨리 가고 싶어 죽겠어용...ㅋㅋ

벌써 이들이 많이 벌어져서 이 사이에 구멍이 숑숑~~~

뭐 흔들리는 거야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고...

많이 움직인 것 같은데 떼어버린 브라켓 하나 다시 달고 싶다는 생각이...

병원에서는 다음 예약일에 오면 된다고 하지만...ㅎㅎ

아직 한 달도 안 지났는데 어떡하죠???

너무 안 아파도 이거 잘 되고 있는건가 싶어 안달, 아프면 아프니까 문제...

처음 며칠동안엔 움직인 게 확연히 보여서 우와~ 신기하다~~이랬는데...

그 이후로는 그냥 그대로인 것 같네요...

병원가고 싶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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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교
으잉 왜 난 이빨이 욱씬거리기만 하구 이동은 안하는 거징.
21년 전
퉁
휴 다행이네요 ㅎ 저도 고무링 껴서 아펐는데
교정은 더심하다하니 ㅠㅠㅠ정말 그래요?
21년 전
아
벌써 치아 틈이 보이세요? ㅋㅋ 부럽당
전 이제 아프지두 않구 과연 이들이 이동을 하구 있는건지??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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