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가출한 브라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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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y 새싹
21년 전 · 조회 957


무심코 거울을 보고 놀다 흠칫 놀랬읍죠,
오른쪽 윗 송곳니의 브라켓이 깜쪽같이 사라진거예요;


생각해보니 아까 땅콩강정을 먹던게 생각나더군요 -ㅅ-.....

그 딱딱한 것을 먹어보겠다고~ 아작아작 깨물어먹는데
갑자기 딱딱한게 콱! 씹혀서 뭐 이렇게 딱딱한 땅콩이 있나 -_-. 하고
휴지에 퉤 뱉어서 버린것을.......

충격에 휩싸여 으악,으악 작은 비명을 지르면서
휴지통을 마구 뒤졌죠 -0-;

휴지쓰레기를 뒤적뒤적 다 펴보기를 얼마후
제가 퉤하고 버린 강정들과 어우러져있는-_- 브라켓 한개를
발견할 수 있었어요 ㅜ_ㅜ;


아.. 이래서 딱딱한걸 먹지말랬구나...하고 절실히 느낀 하루였답니다 ^_^..;;


이제 내일 모레면 저도 와이어를 달아요,
와이어달고 2-3일동안 끙끙 고생하시는 모습들을 보면 좀 무서워요 -_ㅠ;;


아, 그리구요
제가 금요일날 위아래 두개를 발치했는데
그 주변이 빨갛게 부었어요.. 혀가 닿거나 음식을 먹을때 많이 아파용 ㅜ_ㅜ
원래 이런건가요?  아흙 아퐁 -_ㅠ








아..

설연휴가 끝나가네요.

이사모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설연휴 보내셨나요 ^_^~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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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ㅋㄷ 보리 ? 님도 새해복많이받으세요^^!ㅋㅋ
우와 .. ! > <ㅎㅎ 가출한브라켓 ㅋㅋ 표현이너무재미잇어요!ㅋㅋ
21년 전
아
딱딱한 음식을 먹어두 제 브라켓은 잘 버티던데...ㅋㅋ
땅콩강정에 떨어지다니....ㅠㅠ
넘 약하군요
21년 전
민
아 글이 너무 재밌네요ㅠㅠ
쓰레기통도 뒤지시고 고생 많이 하셨어요ㅋㅋ
즐거운교정하세요^^
21년 전
a
ani
==' 고생하셧네요..--;하나정도는 그냥 붙여주시지 않으실까?
전 원래하나 브라켓 없으셔서 안붙여주신건뎅..그것도 모르고 제가 나중에 집에 와서 하나 없다 하면서..떨어진줄 알았다는..--; 나중에 알고 보니 일부러 하나 안 붙여주신거더라구요..ㅎㅎ다행이었죠~~
21년 전
교
전세라믹인데하나떨어질때마다만원내야한대요ㅠ
21년 전
다
찾아서 다행이네요
그정도 공짜로 안해주시나봐요?
저도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셈요~~!!*^^*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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