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교정하면서 생긴 버릇..+_+

b
bory 새싹
21년 전 · 조회 1,035
교정할 결심하고~ 준비하고~ 교정시작하면서
생긴 버릇이라고 해야할까요..
뭐 그런 비슷한게 생겼어요.

사람을 만날때나,
티비에서 연예인이 나와서 말할때나,
지나가는 사람들을 볼때나,

입을 관찰하게 되요 -_-a


드라마를 볼때도 극중 내용보담
애들 이보느라고 정신이 -_-;;
주인공들 이 드러내고 웃을때마다
어머어머- 어쩜 저렇게 이가 이쁘냐는둥, 뭔가를 한게 틀림없다는둥, 얼마면 저렇게 되냐는둥.. ;;
동생이 시끄럽다고 난리;;

어제는 'x걸 춘x' 의 여주인공 한모씨를 보고 감탄했다는;

그리구 어쩌다가 교정하고 있는 사람 만나면
쌩~판 모르는 사람인데도 막 너무 반갑고-_- 악수하고 싶은 그런 느낌 -0-;


회원님들도 그렇지 않나요 ^.^?   나만 그런가 ㅎㅎ


에공, 치과 가야겠네용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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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큐
하핫- 저도 그래요-
지나다니면서도 입만 쳐다봐요 -_-
어, 저 사람 교정 했다~ 이러고.
연예인들 나오면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

치아 이상한 사람들 보면, 교정 해야겠네~ 이러고 ㅋㅋ


비가 오지만, 좋은 하루 되세요
21년 전
화
교정인들은 다 마찬가지 인가봐요...
저두 길에 지나가니거나 TV 스타들 보면 얼굴보다 치아를 먼저 보게 된다는...ㅋㅋㅋ

즐교하세요...
21년 전
a
ani
ㅎㅎ 저도..그렇다죠. 아마 대부분 교정인이라면..그럴듯 싶네요. 저도 하루빨리 교정이 잘 되어서..더이상 그런 버릇이 안생겼으면..ㅋㅋ
21년 전
드
저도 교정시작하고나서,, 사람들 이빨만 본다지요,ㅋㅋ 특히 연예인들,,
근데 이빨이쁜 연예인들도 있지만,, 부자연스러운 사람도 많더라구요,,, 막 치아에 뭐씌워가지고,, 가짜이빨~a,,
21년 전
즐
저도 그래요 ~ ㅋㅋ 저랑 같은 사람들 만나니깐 너무 조아요 ㅎㅎㅎㅎ
21년 전
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그렇다지요..ㅎㅎㅎㅎㅎ
21년 전
민
저도 그런데ㅋㅋ
치아 고른사람보면 정말 신기다하는-_-;;
21년 전
군
ㅋㅋ 저도 역시... 치아 몬생긴 사람보면... "저사람 교정해야겠다..." 옆에서 식구들이 막...웃어요~~~~~ㅋㅋ 교정하는 사람들을 보면 왠지 방갑고...ㅋㅋ
21년 전
j
나두요...ㅋㅋ 다들 똑같나봐요...;;ㅎ
21년 전
머
저두 그래요...ㅋㅋ 다들 그렇구낭...
21년 전
궁
저두요 저두
동감이예요 특히 교정한분 보면 말도 걸고싶고그래요
21년 전
사
사이유리
저는 교정하고나서 입을 안벌리고 웃는버릇이 생겼구요~원래는 진짜 호탕하게 웃는데ㅡㅡ;; 밥먹으면서도 계속 짭짭.거려요ㅡㅡ;;뭔가 마니 끼게되는깐.ㅠ.ㅠ
21년 전
b
모두 공감하시는군요 ^_^ ㅎㅎㅎㅎ
사이유리님 저도 그래요, 그런데 그렇게 안벌린다고 웃는다고 사람들이 교정한걸 모르는게 아니더라구요, 제가 자꾸 의식하고 웃으니까 상대방도 더 의식하는것 같아서 전 그냥 대놓고 웃어요^0^
21년 전
후후~ 리플이 장난이 아니네염.
교정에 관심두게되고 교정하게되면 나도모르는 초능력이 생기지욤.
무수히 많은 사람중에서도 교정한 사람을 한번에 찾아내며,
입을 다물고 있어도 교정한사람인지 아닌지를 가늠할수 있있지요~ㅋㅋㅋ
저도 처음엔 그랫답니다.
또한 교정한 사람보고 언젠가는 손들어 반가움을 표시하려 했던적도 있었구여~
다 그런건가바여~ㅋㅋㅋ
오랫만에 교정초기의 초심으로 돌아가봅니다~쿠헤헤헤~

하여튼 앞으로도 지금처럼 즐교하시길 빌겠습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ㅎㅎㅎ 100% 공감이지요. 10년 넘게 알고지내던 사람들이
낮설게 느껴지고, tv속에 매일 보아오던 연기자들도 달라보이더군요.
이유는 입을 중심으로 사람을 보게되니까
저 저사랑 입이, 치아가 저렇게 생겼었나? 하는 놀라움에 낮설게 느껴진다는...
21년 전
c
저도...근데 연예인들 어쩜 다 그렇게 하얗고 가지런한지..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