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교정한지 보름

갈
갈라진턱 새싹
21년 전 · 조회 1,010
벌써 교정한지 보름정도 되가는군요.
전 전형적인 드라큐라형-_- 덧니때문에 교정을 결심하게 됐답니다.
친구들은 별루 티 안난다고 하지 말라고 그러는데 정작 제가 볼때는 웃을 때 건조하면 가끔씩 이에 입술이 걸리기도 하고-_- 음식이 잘 끼고 그럴때 참 난감하더라구요.
처음에 형판을 뜨고 제 구강구조를 석고로 보았을 때란...윽... 말이 안나오더라구요..이게 사람 이인지 공룡이빨인지-_-..
요새 통증이 통 가시지가 않네요. 밥을 먹을 땐 그렇다 치더라도 이를 닦을 때가 어떻게 더 아파요ㅠㅠ

어젠 자장면을 먹었는데 오늘은 볶음밥이 땡기네요..얼릉 시켜먹어야지~ㅡ_ㅡ
(먹구싶은 욕구란 참을 수가 없네요ㅎㅎ)
즐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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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도 웃을때 걸려서 난감합니다...ㅋㅋ 잘 견뎌내고있구요.
덧니가 교정하는데 제일쉬운 케이스라는거 아시져^^?
힘힘힘내시구요. 이를 힘줘서 벅벅닦는다고 다 닦이는게아니랍니다~
나중엔 기술이생겨서 살살,,,잘하게되죠,,ㅋㅋ 양치질은 기술입니다!
양치질 열심히하시구요~ 친구들도 저한테 하지말라고하더군요..
그런애들이 교정하라그러면 죽어도안할라합니당..-,.-
하지만 전 드뎌 교정을하게됏고, 후회안하고있어요~ 덧니도매력이라지만
즐교하셔서 미소미인이되시길...^^ 전 고통을 즐기는타입입니다...
화이팅......ㅋㅋ
21년 전
흐흐흐 마자요 저도 그런 덧니가 있었는데,
가끔 자지러지게 웃다가 입술이 그 덧니에 걸렸을때의 그 난감함이란...
손으로 끄집어 내리져... ㅡ.ㅜ

어릴땐 이뻣찌 님의 말씀처럼 덧니가 교정할떄 쉬운 케이스레욤.
그러니 즐겁게 교정하시구요,

자신의 치아모형 본뜬거 봤을때~ㅋㅋㅋ
저도 그때 완젼 제가 싫어지더라구염.
"아~ 남들이 내 치아 봤을때 이런 느낌 이었겠구나..." 싶더라구여.
그리고 그 못난 이에 브라켓 붙였을때, 또한번 놀랐자나여.
못난 이들이 더 도드라져 보여서 더 보기 싫더라구욤~ㅋㅋㅋ

하여튼 어찌구 저찌구 해도 지금 이렇게 교정 잘하고 있구요,
이젠 덧니는 흔적만 남아있고, 다 올바른 자리로 이동하여,
치아는 가지런해졌답니다.
가끔은 덧니 있는 사람들을 보면 "내가 덧니가 있었던가???" 하기도 하구요~ㅋㅋㅋ

우짜든 교정은 좋은거니까요,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즐교하시구요,
아픈거요, 아픈만큼 이뻐진다는거 아시져?
아플때마다 그구절을 되네이시고~
금방 저처럼 "내가 덧니가 있었던가?" 하실 날 올겁니다.
그때까지 화이팅 하십시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갈
감사해요 어릴때이뻣지님, 시린파랑님..나와 같은 증상이 쉬운 케이스라니 기분 아주 좋네요^^ 저두 얼릉 '내가 저랬나'하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
즐교하세요~
21년 전
공
"웃을 때 건조하면 가끔씩 이에 입술이 걸리기도 하고..."
이 부분에서 저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저를 보고 있는듯해서요...ㅜㅜ
저도 전형적인 드라큐라 이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교정을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지금은 비용때문에...ㅜㅜ
시신파랑님 넘 반갑습니다.
제가보낸 쪽지에도 너무 친절하게 답변 해주시구....^^
행복한 하루 되세요....^^
21년 전
갈
전 2년을 미루다 지금 하게 됐네요..ㅠㅠ
되도록 빨리하기를 권장합니다.^^파이팅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