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아~어떻게 해야 하죠?

d
dcusa07 새싹
21년 전 · 조회 984
이제 제나이 24인데..
어려서 부터 고민에 고민은 항상 해왔지만..
이제 해야하겠다고 마음먹은 찰나..
직업이 말을 많이하는 직업인지라...

교정을 하게되면 발치를 할터인데..
말할때 너무 흉하지 않을런지...

발음이 새지는 않을런지 너무 걱정이 되네요...
일하면서 멘트날리는게 워낙 중요해서리....

아~고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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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ㅋㅋ저도 24살인뎅.. 그다지 말을 많이 하는직업은 아닌지라.. 별로 불편한건 없어염
그리구 발치한부분은 너무 입을 크게 벌리고 말하거나 웃지 않는다면 보이지 않아욤...
구냥 교정해버리세염.. 나중에 계속 한살이라도 어릴때 할껄.. 이런생각하지 않도록~!
21년 전
B
저는 아직 교정 전이고 제 주위에도 교정 하신분이 몇명 계시는데요 말할때 발치한거 잘 안보이더라구요.. 씨익 웃으면 보일까 말까 하던데..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괜찮을 듯 싶어요^^
21년 전
콩
저두 프론트에 근무하고 29살이예요. 사람들 보면서 늘 웃어야하고 하루종일 말해야하는 직업이예요.그래서 콤비를 선택했는데요. 처음에 위에꺼 달고는 발음이 정말 안되더라구요..오히려 출근해서는 발음이 좀 괜찮다가요, 하도 웃고 말을 많이하니까 오후만 되면 혀가 굳어서 발음이 더 안되더라구요.근데 그것도 일주일정도 지나니까 괜찮아지데요..지금은 저만 이상하게 느끼지 주위에서는 아무렇지도 않데요..그리고 발치하고 첫날은 정말 손님앞에서 웃지를 못하겠더라구요..양쪽 다 뽑으니까 별로 신경안쓰고 보면 무신경해지더라구요..그리고 제가 다니는 치과에서는 발치한 부분에 레진으로 인공치아를 공짜로 만들어주어서 참 좋더라구요. 그래서 그건 전혀 신경 안쓰고 살아요.밑에꺼 달고는 (이가 많이 삐뚤어서 밑에게 말할때도 다 보여요ㅠㅠ) 한 2~3일정도만 신경쓰이고 지금은 뭐 전혀라고는 말못하겠지만 별로 무감각해졌어요..저두 서비스업에 종사해서 교정하는데 고민 참 많이했어요..아무래도 제일 먼저 손님상대하는 곳이라 상사들이 별로 좋아할리도 없구..그래서 콤비로 선택을 했구요. 그런데 속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다들 그냥 그러려니 하는것 같아요..제가 회사들어온게 25살이었는데 지금은 그때 못한걸 후회해요..돈도 없긴 했지만 월급아끼고 사고싶은거 안사고 모았으면 했을텐데.하루라도 어렸을때 할걸..과감하게 용기내세요..교정하고 교정기 달고 오는날 버스안에서 눈물이 나대요..사람들 앞에서 늘 자신있게 웃지도 못하고 고개 숙이곤 했는데 이제야 원풀었다구요^^교정하고도 걱정이 많아요. 남들처럼 이뿌게 될까..부작용은 없을까.. 만약 밖으로 하실거면 발음 많이 걱정안하셔도 될거 같아요..해도 일주일고생한다 생각하시구요..이렇게 하고 싶은데..정말 하고싶은데..해야죠..
21년 전
후후~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때 이기에,
하루라도 빨리하면 하루라도 더 빨리 이뻐 질 수 있기에...
하여 지금 교정을 생각하신다면 얼른 하시라고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구요,

말많이하고 그런직업이라도,
첨에 장치가 약간 어색해서 입술이나 입모양 신경쓰느냐 발음이 어색한거지,
듣는사람은 별로 암치도 않거든여 ^^;;;
그냥 교정전처럼 이야기하면 괜찮을걸 괜히 입가리고,
교정기 안보이게 할려고 입술안움직이고 이야기 하니깐,
그래서 발음이 어색하게 들리는 거랍니다.
그러니 교정하셔도 교정전처럼 말씀하시면 전혀 발음엔 문제 없으시구요,

발치한곳 보이는것두요,
활짝 째지게 웃지 않는이상 안보여여~
정히 신경이 쓰인다면 콩이야 님의 말씀처럼 병원에 말씀하셔서,
가치 라는걸 임시로 메워서 착용하시면 되구요...
그런데 구지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저도 그당시 비서였는데 그냥 가치 없이도 잘 살았거든여 ^^~

설측이나 콤비처럼 안으로 장치가 들어가는 경우만 아니라면,
발음상의 문제는 없으니까 걱정맒고 교정하세여...
지금이 가장 빠른때 입니다.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