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혀가.. 혀가...

날
21년 전 · 조회 1,114
윗니 브라켓 단지 5일됐는데요.. 그동안 맨날 글 구경만 하다가 오늘은 왠지 저의 존재를 알려야겠다는 생각에.. 으흐흐흐...
이제 막 삼심을 넘긴 기념으로 30년간 망설이던 교정을 시작했는데요..
콤비교정이거덩여...
윗니 브라켓때메 말할때마다 혀가 닿아서 혀가 얼얼한 것이 잘라질것 처럼 아픕니다.. 엉~~ 엉~~~
그래도 사실 전 아이까지 낳은 터라 웬만한 고통은 잘 참는답니다.. 다행이져..ㅋㅋ
낼 모레 아랫니 브라켓 달꼰데.. 거까지 하고나믄 더 불편하겠져?
먹는거 무지 좋아하는데, 먹을때 불편한거랑, 말할때 혀 아픈거랑, 4개 발치한 공간을 보고있노라면 맘이 무지 허해지는 거만 빼믄 할만한디...
암턴 치과에 자주가는건 즐겁습니다.. 그래야 제 이가 하루빨리 이뽀질테니깐여..
우리 모두 즐겁게 교정해요~~ 징징거린다고 교정 일찍 끝나는 것도 아니니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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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
아프신거 계속 참지마시고~ 치과가심 장치땜에 아프시다고 말씀드리면 머 붙혀주시던뎅...왁슨가 먼가... ^^; 한결낫던데여
21년 전
멍
음...저와 비슷하시군요.
ㅋㅋ
마자요. 애낳고 난 사람들은 이교정의 고통쯤
참을 만 하지요...그려도 아픈 건 아픈 거라 짜증이 나긴 하지만서도
아줌마의 美를 위하여~~~열심히 합세다~~~~
21년 전
ㅅ
아줌마는 아니지만...서른넘어 교정하려는 한 사람으로서 열심히 응원합니다.
저두 콤비를 해야하나 세라믹을 해야하나 아직두 고민 중인데..
앞으로 결혼이다 모다 생각 하면 콤비해얄 것 같고...
양치하기 힘들고 잇몸 아프고 혀두 아프고 발음 새고...
그런거 보면 그냥 세라믹할까 싶고 고민 입니다....
암튼 홧팅!!
21년 전
m
저두 늦은나이 콤비교정! 근데 왠만하면 어리신분들 20대초중반인 분들은 그냥 세라믹이나 메탈로 하시는게 날꺼같아요..입안에 철들이 느껴지는것이..사람같지안아영..고문받는거 같기도하고..정말 기분안조아영..ㅠㅠ;;
21년 전
날
저처럼 늦은 나이에 콤비교정 하시는분 많네여.. 방갑습니다..
즐거운생각님 말씀처럼 첨엔 왁슨가 발랐는데.. 잘 안붙고 자꾸 떨어지더라구여.. 내공이 부족해서인지....
어제 저녁에 나름대로 왁스 잘 붙이는 방법을 쬐금 터득한거 같습니다. 오늘은 한결 좋네여.. 여기서 비슷한 분들 많이 만날수 있어서 넘 좋아여.....
21년 전
갈
빨갛고 기다란 촛농같은게 왁스인가요?-_-
21년 전
결국은 다들 긍정적인 모습들 ^^* 정말 보기 좋아염.
억지로라도 긍정적으로 지내야지 그렇지 않다면,
정말 교정하는 내내 자신만 너무 힘들어지고 상처받고... 안좋으니까요...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교정하는것도 즐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힘들고 지칠때가 있겠지만,
지금처럼 긍정적으로 다 받아드린다면 항상 즐교하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저도 콤빈데여,
발음도 발음이지만,혀많이 아프시졍?ㅡ,.ㅡ 그고통 알아여..
에혀 다 시간이 지나면 발음도 교정전처럼 괜찮아지구요,
지금은 말씀하실때 조금만 천천히 이야기해보세요.
그럼 듣는사람이나 말하는 사람이나 정확한 발음을 구사할 수 있답니다.
말많이 하셔야 연습되구요 하루라도 빨리 발음 좋아져요...

그리고 혀아프신거는 거도 시간이 다 해결해주는데,
많이 힘드실때는 장치에 왁스를 덕지덕지 바르기도 해여~ㅋㅋㅋ
기왕이면 왠만하면 괴로워도 걍 참는 연습하시는게 좋구욤...
차차 알아서 좋아질거니까 잘 견뎌보세욤~

엄마는 누구보다 강하거든요 ^^*
날으는 자라님 화이팅!!!
참! 앞으로도 흔적 많이 남겨주세요 ~ ^_____^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