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답답합니다..~TT.TT

z
21년 전 · 조회 943
아버지가..교정을 너무 완강하게 반대를 합니다...
저는 할려고.. 사랑니도 하나 발치하고..
고무도 끼워놨는데..
하지말라고 하시네요...
할려면 결혼하고 하랍니다..그때는 아버지가
돈 다 주신다고..
병원에서도 본인의사가 중요한거지..
굳이 강요는 하지 않는다고 ..말씀했다고합니다..
저는 어찌해야 하나요..
휴,,..
할꺼라고..맘먹고..있었는데...
30살 넘어서 하시는분들보고..
제가 결심하게 된건데.....
무너져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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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ㅅ
이를 어째요...
근데 자기가 하고 싶음 해야는거 아니겠어요??
결혼 계획은 있으신거에요?
21년 전
사랑니발치, 파란고무 까지만 하셨다면, 교정을 취소해도 괜찮습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4번치아를 발치를 해버렸다던가 하기전에는요.
아버님이 너무 반대를 하신다면, 아마 교정하는게 더욱 힘들지 않을까요?
아버님 잘 설득하세요.
21년 전
메
결혼식 계획이 있으실지 모르겠는데요, 결혼식장에서 입꽉다물고 어색한웃음 지으며 행복한사진 찍으시려구요?ㅠ0ㅠ 너무 심한 부정교합이 아니라면 저도 그냥 아버님 말씀 따르시라고 말하고 싶은데요, 만약에 지금까지 이때문에 활짝웃어보지도 못하고 고민하고 살았다면 아버님께 강경하게 말씀드리는걸 추천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고생도 많이 하셨을텐데...-ㅈ-;
오히려 아버님께 말씀드리세요~ 지금까지 이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었다고..-_-
결혼도 할텐데 결혼식장서 댄나 이상한 표정지으면서 사진찍기 싫다고-_-);

컴플랙스가 아닐정도인데, 미용효과때문에 하시는거라면 아버님말 따르되, 지금까지 이가 너무너무 컴플랙스고 막 싫고 그랬다면 좀 강하게 의사표현을 해보세요. 하루라도 빠른게 좋지, 하루하루 시간끌면 손해보는건 본인이잖아요^ㅡ^
21년 전
종
저두 막 시작했답니다...
나이는 28...
저도 부모님이 반대하셨어요... 시집은 어떻게 가려구 하냐구... ㅋㅋㅋ
그치만 2년후... 웨딩촬영을 함 생각해 보세요!!!
활짝 웃어보자구요!!!
21년 전
m
하고싶으면 하셔야되영..후회합니다..아버지가 경제적부담되셔서 그러신건지..그럼 님께서 알바라도 하셔서 하신다고 하세요~~^^:: 윗분들말씀대로 정말 보기에 괜찮으면 궂이 안하셔도 되구영~~~
21년 전
z
아버지가.. 이가 마니 안좋으시거든요..그래서 그러시는거 같아요..
윗니는 괜찮은데..아릿니가...너무 아니예요..
한번도 활짝웃은적은 없는거 같아요...
말을할때는 밑에 이라서 가려서 안보이는데....
웃을때면 항상 손을 가리게 되는거 같아요..

21년 전
종
제 생각엔 지금이 차라리 낫다고 생가합니다. 결혼하면 한다는 것 말이 안 되지요. 왜냐면 결혼하면 아이 낳고 나서 아이 한명 낳으면 둘 낳고 나서 이렇게 미루게 되면 나이만 먹는답니다. 교정할 거라면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가입니다. 부모님 잘 설득하셔서 지금 하세요.
21년 전
궁
지금 결혼할 상대가 있고 결혼날짜가 오고가는 정도면 결혼하고 출산후에 하시는게 낳을것 같고 아직 결혼 계획이 없다면 지금 하시는게 후회 없을실것 같네요.......
21년 전
N
아랫니가 어느정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주걱턱이나 아랫니땜에 얼굴 모양이 이상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해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솔직히 저두 예전부터 치아 대공사를 해온터라서 치과를 무수히도 다녀봤지만.. 치과 의사님들 치고 교정하신 분 못봤습니다. 그 분들이 가장 잘 아시니깐요. 이는 건들지 않는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정말 씹는데 불편하다거나 외관상 컴플렉스가 있다면 본인 의사에 따라서 해야겠지만요.

근데 혼전이든 후든 어차피 하실거면 지금 하시는게 좋겠지요.
현명한 선택 바랍니다~
21년 전
와 이 엄청난 리플들.... 이사모의 힘을 또 한번 느끼며~

움.... 아버지 때문에 신경쓰이셔서 어찌할지 갈피를 못잡으시는군여...
사랑니만 발치하신거는 지금 취소도 가능하긴 하세요.

움 근데 저는 아버지 보다는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교정이란건 제가 해보니까요,
할거면 하루라도 빨리 하는게 낫겠더라구염....
이것저것 다 신경쓰고 그러다 보면요, 하루이틀이 일년 이년 된답니다....
얼레벌레 시간 후다닥 다 가버리더라구염....
그리고 몇년후에 교정할려구 다시 맘먹으면,
그땐 또 더 걸림돌이 되는게 전보다 더 많아져요...

그냥 제생각엔 아버지를 잘 설득하시고 교정하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도 제가 교정한다고 하셨을때여,
니가 지금 그나이에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라고 교정하냐고,
차라리 그돈 모아서 살림에 보태서 시집갈때 가꾸가라고... 그러셨어요.
근데 지금 이가 반듯해지고 그러니깐
아버지 뭐라시는지 아세여?
"야 비싼돈들여서 한건데 넌 인제 맨날 웃고 다녀라." 이러세여 ^^*

우선 아버님께 교정을 해야하는 이유를 말씀드리세요.
지금까진 이렇게 살았지만, 본인이 느끼는 치아에서 오는 컴플랙스나,
부정교합으로 인해서 잇솔질이 잘 안되서 충치생기고,
잇몸 질환이 생길 수도 있으며,
나이들면 이게 더 심해져서 풍치까지도 올수 있구요,
한살한살 먹을 수록 교정하기는 더 힘들다는것도....
잘 조리있게 설명하셔서 아버님 설득시키시고, 교정하세요 ^^*

결정은 본인께서 하시는 거지만...
저는 교정 정말 강력추천 하는 사람이라서
아버님 설득시키고 얼른 같이 교정했으면 좋겠어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바
바른이
저도 33에 시작해 지금 34인데요. 너무 늦게 시작한것 같아 좀 그렇긴하지만..
이왕 한거 좋은날만 기대하고 있어요.
글고 전 앞니 두개만 약간 돌출이 되어있던거라 그거에 비해 교정기간이 2년 걸리는것도 억울하고 괜히 했다 싶은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하지만 님 많은 컴플렉스를 느끼신다면 언젠가는 하게 될듯 하네요. 일찍 시작하시는게 좋을듯...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