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추리알 조림 (시린파랑)

요즘 봄인데 봄이면 입맛이 없어서, 고민하시는 분들 많져...
작년까지만 해도 그런거 없이 정말 잘 먹었는데,
입맛 없는 정도는 아닌데 뭘 먹어도 맛이 없네여...
그리하야 입맛이 없어 생각해낸 음식,
달콤 짭짜름한 연한 메추리알 조림 ^^*
1.냄비에 간장, 설탕넣고 적당히 저어가면서
달콤 짭짜름하게 자신의 기호에 맞게 간을 맞추세요.
2.간을 맞추셨으면 미리 삶아서 껍질 벗겨놓은 메추리알을 넣고 끓입니다.
한 15분 정도면 되요.
(너무 끓이면 메추리알이 단단해져서 질겨지거든여,이에 부담이 갑니다...)
3. 그리고나서 불을 끄시고 통에 국물이랑 메추리알이랑 담아놓으면,
알아서 메추리알 안에까지 달콤 짭짜름한 맛이 스며듭니다.
이 안좋을때 먹으면 좋아여~ㅋㅋㅋ
요거에 밥만있어도 맛나요 ^^*
쉬우니까 엄마 안괴롭히고 본인이 직접하셔도 될것 같아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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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죽이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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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학교 다닐때 도시락 반찬으로 최고였죠.
애엄마가 된 후로는 아들,딸 먹이느라 자주 만드는 반찬이 되었구요.
시린파랑님은 집에서 요리(?)도 하시나봐요.
착하시네요.
처녀때 저는 엄마가 해 주시는 음식들만 먹고 음식 해볼 엄두도 못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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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파 ㅠ.ㅠ
파랭이누나가 ㅎ 재주면, 더더더맛있겠당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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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 메추리 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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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저는 인제 올해 가을부터 혼자살게되면 음식도 못 만드는데
(만들 순 있지만 맛이...)어케해야 될지 눈앞이 캄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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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 볼때마다 다 몇일전 먹었던음식들이라,,,,
그래도 또먹고싶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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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예리하시네여..
저는 메추리알 인줄 알았는데..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ㅋㅋ
아... 맛나겠따..
저는 너무 오래끓여서 항상 딱딱했다는.. ^^;
이제 교정기 달았으니..
반숙 먹어야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