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메추리알 조림 (시린파랑)

시린파랑 새싹
21년 전 · 조회 1,825


요즘 봄인데  봄이면 입맛이 없어서, 고민하시는 분들 많져...
작년까지만 해도 그런거 없이 정말 잘 먹었는데,
입맛 없는 정도는 아닌데 뭘 먹어도 맛이 없네여...

그리하야 입맛이 없어 생각해낸 음식,
달콤 짭짜름한 연한 메추리알 조림 ^^*

1.냄비에 간장, 설탕넣고 적당히 저어가면서
달콤 짭짜름하게 자신의 기호에 맞게 간을 맞추세요.

2.간을 맞추셨으면 미리 삶아서 껍질 벗겨놓은 메추리알을 넣고 끓입니다.
한 15분 정도면 되요.
(너무 끓이면 메추리알이 단단해져서 질겨지거든여,이에 부담이 갑니다...)

3. 그리고나서 불을 끄시고 통에 국물이랑 메추리알이랑 담아놓으면,
알아서 메추리알 안에까지 달콤 짭짜름한 맛이 스며듭니다.

이 안좋을때 먹으면 좋아여~ㅋㅋㅋ
요거에 밥만있어도 맛나요 ^^*

쉬우니까 엄마 안괴롭히고 본인이 직접하셔도 될것 같아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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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ㅅ
계란인줄 알았더랍니다.
접사 죽이는걸요..^^
21년 전
봉
메추리알 장조림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반찬이예요.
특히 학교 다닐때 도시락 반찬으로 최고였죠.
애엄마가 된 후로는 아들,딸 먹이느라 자주 만드는 반찬이 되었구요.
시린파랑님은 집에서 요리(?)도 하시나봐요.
착하시네요.
처녀때 저는 엄마가 해 주시는 음식들만 먹고 음식 해볼 엄두도 못냈었는데.....
21년 전
우
우앙 ~ 나도, 메추리알 댑빠 좋아하는뎅 ㅎ
먹고파 ㅠ.ㅠ
파랭이누나가 ㅎ 재주면, 더더더맛있겠당 ㅠㅡㅠ
21년 전
단
진짜 굉장해용~ 탐스럽고 통통한 계란 인 줄 알았네용~
이놈이 메추리 알이라니.....
21년 전
m
우와~**정말 오동통하네요..ㅋㅋ맛있겠다~~
에고..저는 인제 올해 가을부터 혼자살게되면 음식도 못 만드는데
(만들 순 있지만 맛이...)어케해야 될지 눈앞이 캄캄하네요...-.-;;;
21년 전
삐
알 까기 힘들었을 텐데......
21년 전
어
오늘 메추리알먹었는데~
사진들 볼때마다 다 몇일전 먹었던음식들이라,,,,
그래도 또먹고싶네요~ㅋㅋ
21년 전
해
파랑님 요리도 정말 잘하시네요....^^
21년 전
설
요즘에 메츄리알 까져있는 것도 팔아요^^
21년 전
치
아 하...
다들 예리하시네여..
저는 메추리알 인줄 알았는데..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ㅋㅋ
아... 맛나겠따..
저는 너무 오래끓여서 항상 딱딱했다는.. ^^;
이제 교정기 달았으니..
반숙 먹어야해여..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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