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수술교정 26살...이제 시작합니다..

미
21년 전 · 조회 995
주걱턱이구요..윗니 아랫니가 치아2개 차이정도로 어긋나 물립니다.
한쪽으로 입이 삐뚤어진 상태죠..

어렸을땐...돈도 없고,,나만 맘 잘 먹고 살면된다..했는데
나이가 들어갈 수록 살도 마니 빠지고 턱이 더 도드라지네요

큰 맘 먹고,,,3여년 참으면 평생 행복해질꺼라 믿고...
수술과 교정을 맘 먹었습니다.

예약을 해놨는데요...수욜날 갑니다..

교정기 끼고 회사갈일도...여전히 가벼운 주머니를 감당하기도..
너무너무 벅차,,,자꾸 겁을 먹게 되네요..

이를 때운것도 있고,,,가짜 이를 붙혀둔것도 있는데
것두 돈들인건데,,다시 도루묵이 될까 염려도 되구요..

다녀와서 또 글 남길께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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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교
아자 아자 홧팅..
21년 전
이
아자아자 홧팅.ㅋ
21년 전
이구이구...
교정만으로도 힘든데 수술까지 겸하실려면,
정말 큰맘 먹지않고선 힘든거죠...
그래도 이렇게 결정하신것에 대하여 정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도 수술하라 했는데 거부했거든여 ^^;;;
돈을 떠나서 어찌나 무섭던쥐...
걍 교정만으로 만족할테니 교정만 잘 해달라고 했어욤... 흐흐...ㅡ,.ㅡ

일반 교정보다는 기간이 더 길어지시긴 하겠지만,
정말 눈딱감고 3년만 고생하시면 평생 자신감있게,
만족하면서 가지런하고 환한 미소로 지내실 수 있을겁니다.
화이팅 하시구요,
이사모 자주 오셔서 모든 교정 이야기들 함께 나누어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
어머... 전 고3인데.. 지금 시작하는데^^;
늦은거라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요;;^^
21년 전
생
ㅎㅎ.. 저도 이런저런 이유로 아직까지 고민만 하고있답니다.. 님처럼 가짜 이도 있는데 이건 교정할때 다 뜯어내고 교정후 다시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치료비용도 별도고 암튼 그래서 첨에 생각한것보다 치료비용이 초과되더라고요... 하고는 싶은데 주머니는 얇고 나이는 많고.... 그래도 님은 시작하셨으니 예뻐진 모습을 생각하면서 즐겁고 교정하세요..
21년 전
궁
힘내세요...좋은날이 오겠죠
21년 전
봉
드디어 수술교정 동지를 만나네요.
반갑습니다.
전 이는 고르게 났지만 턱관절이 안 좋아서 수술교정 하게 되었네요.
교합이 하나도 안 맞아서....
21년 전
그
수술과 교정을 같이하면 확실한 효과가잇데여
정말 많이 달라진다든데 2년후의 모습이 정말 기대되시겟네요~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