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저 또 왔어요!

먼
13년 전 · 조회 812

 교정기 떼고 나서 갈 줄 아셨겠지만! 전 또 왔어요 ㅋㅋ

 

 방학 내내 찐 살 일주일만에 빠질 기세로 폭풍같은 며칠을 보내고 오늘에야 좀 여유가 나네요 ㅠ

어제는 학교 가기 전에 알바 면접 갔는데, 전 무슨 다시 취직 시장에 뛰어든 줄 알았어요.. 1주일에 5일 이상 나와야 된대고, 알바 면접이 한 시간이나 걸리더라구요.... 덧니가 귀여운 젊은 남자 사원이 온갖 질문들로 제 영혼까지 탈탈 털어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영 횡설수설하다 온 거 같고, 아 왠지 찜찜한 것이... 다른 알바 자리를 더 알아봐야 겠어요 ㅠㅠㅠㅠ

여담이지만 일본애들은 덧니 정도는 교정 안 하는 분위기인 거 같아요. 귀엽다고.. 응 귀엽긴 하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불편한 옷 입고 구두 신고 지하철 타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다 보니 집 떠난 게 실감 나더라구요..

 아 역시 스위트 홈 마이 스위트 홈.. 아빠 ㅠㅠ 좀 태워다 줘 ㅠㅠㅠㅠㅠㅠ 하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헝헝헝헝헝

 

 

 

 

 

 

11 저장
댓글 11
이

장치 떼면 끝!! 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유지장치는 여러분과 언제나 함께 하니까요

 

쨋든 마음에 드는 알바자리 구하시길 바랍니다ㅋㅋㅋ

 

13년 전
먼

정말 끝이 아니더라구요 ㅜㅜ 술 먹을 때 정신 단디 챙겨야 돼요 ㅋㅋㅋㅋ 유지장치 안 잃어버리게....

13년 전
아

일본인들은 덧니를 거의 매력으로 생각하는것같던데 ㅎㅎ

좋은 알바자리 구하길 바래요~

13년 전
먼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13년 전

덧니가 매력으로 어필될때는 싱싱할때??

저도 젊엇을땐 덧니 귀엽다 소리 마니 들엇습니다 ㅋㅋ

13년 전

알바도 빡쎄군요... ;_ ;; 덧니가 귀여운..ㅋㅋ

좋은 알바 자리 구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유지장치를 떼는 그날까지도 이사모와 함께 해주시길.. /_ // 흐흐흐

13년 전
먼

접 때 영혼 탈탈 털린 면접 붙었어요~~>< 유명한 게임회사라 여러모로 일하고 싶었는데... 주5일이라 시간이 좀 애매해서 아직 잘 모르겠네요 ㅜㅜ 또 올거에용~~

13년 전
새

전에 봤는데..일본에서 덧니 성형 열풍... 저는 그게 덧니..를 넣는건줄 알았는데..

ㅋㅋㅋㅋ덧니가.. 매력적이라고 덧니 처럼 만드는...거더라구요....ㅋㅋ 하는건 이해가 안되지만..

있는 덧니는 갠적으로  되게 귀엽고 예쁜거 같아요 ㅋㅋㅋㅋ

13년 전
먼

ㅋㅋㅋㅋ 만들기도 한다더라구요 ㅋㅋㅋㅋ 

13년 전
촉

헉 ㅋㅋㅋ 덧니를 만드는 성형도 있군요  신기하네용 ㅋㅋ

아르바이트자리 맘에 쏙드는 곳으로 고르시길~~

13년 전
먼

감사합니다~ ㅎㅎ 또 전에 일하던 곳에서도 다시 불러주셔서 갑자기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되었어요!! 이사모 식구들이 염려해준 덕분인 것 같아요^^*

13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