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선생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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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i22 새싹
21년 전 · 조회 1,021
저 교정기 낀지 8일째구요..아직도 낮설기만 한데..
제가 방문교육을 하는데 저를 너무 따르는 아이가 있어요.
어제 그집엘 갔는데 선생님 선물이요 하면서 둘둘 말아
노랑고무줄끼운 종이를 내밀더군요.ㅎㅎ
나중에 밖에 나가면서 기쁜마음으로 펴 보았는데
헉..아주 열심히 교정을 하고있는 제 얼굴을 그려서
선생님 사랑해요~~
어찌나 치아를 정교하게 그렸던지...
이게 내 모습이구나..적응 안되기도 하고.그냥 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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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녹차째즈
하하 꼬마가 너무 귀여워요-_ㅠㅠ 근데 이까지 그려줄줄이야 ㅋㅋ 아이라서 그런지 특이한 부분이 보이면 그런곳에 집중해서 그리나보네요ㅎㅎ 아웅 너무 귀여워요 ㅋㅋ
21년 전
し
ㅋㅋ 신기했냐부죵~~^^; 교정한 모습조차도 사랑받고.. 좋으시겠어요..^^;
그 꼬맹이 거참 귀엽구만..ㅎ
21년 전
p
아이들은 너무 신기한가봐요 어떤아이는 입속에 벌레 잡는거냐고 묻기도^^ㅋㅋ
21년 전
궁
글 읽고서 저도 모르게 크게 웃었답니다... 상상이 가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 말씀드릴께요.. 후배 집에 놀러갔는데 후배 큰 아이가 5살이더라고요.... 엄마친구가 왔다고 하니 그림 그려준다고 그렸는데 충격이었습니다...어쩌면 특징적인것만 그렸는지... 그때 교정전이 였고 교정할까 망설이는 중이었는데..... 글쎄 제 얼굴을 그렸는데 이빨에 포인트를 줬더라고요... 얼마나 웃기고 뜨끔했는지 ... 제 앞이빨이 옥수수알만한 크기에 두개가 유난히 튀어났거든요.. 근데 정말 그렇게 그렸더라고요.... 어린 아이들의 관찰력은 참 예리하더라고요... 그래서 저 그때 갈등하지 않고 교정하기로 결정 했답니다.. 넘 웃겨었요.....
21년 전
제목만 보고선,
다니시는 치과선생님께 뿅갔다는 내용일지 알았어용~ㅋㅋㅋ

아이들은 정말 거짓말 못해여~
보이는데로~ ^^*

어째든 아이가 parti22님을 엄청 좋아하나바여~
그렇게 직접 그림 선물까지~
이야 너무 기분좋으실것 같네여~
아이한테 사탕이던 조각케잌이던 맛난걸로 꼭 답례해주시구용~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글입니다~
마음이 저까지 뿌듯 그리고 즐거움 ^^*ㅋㅋㅋ
parti22님이 정말 좋은 선생님인것 같아요~
앞으로도 아이들이게 항상 사랑받으시는
선생님 되시길 빌게용~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