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엌~~;;; 혓바닥이 어디갔지..

빤
빤타 새싹
21년 전 · 조회 1,091
아 삼일에 걸쳐 사랑니를 하나씩 뽑았습니다..
오늘은 이상하게 마취가 잘 안되서 여러번 했더니..
혀전체가 마비된 느낌이...
어제까지는 왼쪽 아래위 사랑니만 뽑아서
오른쪽으로 그럭저럭 잘 먹었는데.....
오늘은 오른쪽 아래 사랑니 뽑고 브릿지해놓은
6번치아를 잘라냈다지요...
아~남들은 그래도 쪼맨한 4번 뽑는데..
전 원래 오른쪽 6번이 없었던 관계로 보철 6번을 잘라내고..
왼쪽은 신경치료했던 5번을 뽑아야 한답니다...
다행히 아랫턱은 모양이 아주 좋다고 하셔서 아래는 사랑니2개만
발치....ㅠㅠㅠ
텅빈구녕을 보니 장치도 달기전에 언제 매꿔지려나 이생각 뿐이네요..~!!
6번없인 고기먹기도 힘들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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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4번이나 5번이나 솔직히 별 차이 없어용...
전 4번도 뽑고 5번도 뽑았는데여,
모 대략 허전했을 따름이지,
솔직히 다 아물고 적응되고나면, 다른건 없더라구요.

그리고 다 아물면 어떻게든 고기도 먹고,
깍두기도 먹고 다 먹게되니까,
걱정하시지 마시구요,
전 지금 어금니 한쪽면 겨우 쪼금 닿는거 빼곤,
치아 하나도 안닿는데여,
그래도 먹을거 다 먹고 있어요 ^^*
이렇듯 다 적응되니까 걱정마시고,

발치한곳 잘 아물 수 있도록 해주시구요,
식후에 발치공간에 음식끼었는가 확인해주시고,
잇솔질할때 발치공간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가글 자주 해주시면 좋구요,
대략 1주일 정도는 술은 피하시는게 좋답니다.

발치공간은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1년에서 1년6개월은 되야 다 메워지니까,
천천히 메워지는 거니까 마음을 비우시고,
교정에 전념하시길 빌겠습니당^^*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