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갑작스런 스크류.

스
스노우돔 새싹
21년 전 · 조회 983
아...;너무도 갑작스런 스크류 심기..??

그날도 그냥..오링이나 바꿔끼워주려니 하고 갔더니
갑자기 의사쌤 왈.
"오늘 급하게 가야되요??"
"아뇨.."
"자, 그럼 마취좀 할께요."
"헉...;;네?"
그러고는 5분도 채 걸리지 않아
스크류 2개를 떵떵 심었다.
마취를 하여서 아프진 않았지만,,
스크류를 심을때 무겁게만느껴지는 압력.
으아..어쩜 이렇게 피도 한방울 안나고 심지?
암튼 5분동안 엄청 떨었으나, 별 무리 없이 스크류는 내 잇몸속에 심어져 있다.
마취가 풀리자 조금씩 통증이 있어 진통제 하나를 먹었더니,
다음날은 괜찮아 졌다.

그런데 문제 발견!
양치는 어뜨케 하나요?
음식물이 스크류와 잇몸사이 틈에 자꾸 끼는데,,
가글만으로는 행궈지지 않고,
칫솔질 하려니, 아리고,,,,
어뜨케 해야하죠?
자꾸 이런식으로 얼렁뚱땅 칫솔질 하면,
잇몸이 붓거나 염증이 생길까 걱정되네요.
다른 분들은 스크류 관리 어뜨케 하세요?
궁금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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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종
부드러운 칫솔로 살살 닦아주지요. 치약을 묻혀서 아주 살살
처음엔 조금 잇몸에 상처날까 겁났는데 시간 지나니 하나도 무섭지 않네요
이제는 박박 닦아요(거짓말 좀 보태서)
닦지 않으면 염증 생겨 다시 심어야 한다니 잘 닦으세요.
그것보다 저는 스크류-윗쪽에 박은-가 잇몸을 긁어서 아주 고생했답니다.
엄청 아팠어요. 이제는 살들도 적응해서 입안에 스크류가 있는지 없는지도 몰라요.
저는 1개 박았고 앞으로 4개 남았습니다.
21년 전
코
저도 스크류 이야기는 안하셨지만 갑자기 하실까 두려워요 ;ㅂ;
21년 전
봉
전 아직 스크류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치간칫솔로 닦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치간칫솔로 길 좀 들이다가 좀 괜찮아지면
종링님처럼 박박 닦아보세요. ㅎㅎ
21년 전
가
가지런이
스크류 박는데 얼마 정도 하나요??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