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에 큰맘먹고 교정하려고 합니다...
뭐 벌써 오른쪽 위아래 발치했습니다; 4번이 아니라 5번이죠. 입이 너무 들어가서 합죽이같이 될 것 같다고 5번을 빼자고 하더군요....
내일은 왼쪽발치합니다; 이미 한번 해봤지만서도.....참 뽑기 싫군요;;
윗니 오른쪽 송곳니가 많이 나와있고 턱에 비해 이가 커서 밖으로 밀려있는 상태입니다. 입다물면 뭐...크게 이상하진 않지만 웃는모습이 좀 깨죠.....
외모도 경쟁력인 세상인데 한 2년정도 참는거야... 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래는 어려서 치과선생님이 교정해줘야 할 것 같다고 했는데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고 결국엔 그냥 살자.....하다가 큰맘먹고 해보려고 합니다.
위에는 나사밖는다고 하네요....음....그게 좋다면 밖아야죠.뭐,
항상 치열이 가지런한 사람을 보면 너무 부러웠습니다. 이게 보니깐 유전적인 요인이 많은 모양입니다. 저의 친가쪽식구들이 치열이 좀 별로인데 제가 하필 그런걸 닮아가지고.....ㅋ
의사선생님이 잘 빼셔서 그런가.... 발치직후부터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거의 통증을 느끼질 못했습니다.....복받은 건가; 교정도 안아펐으면 좋겠네요.
자주 들러서 글남기겠습니다. 그럼 모두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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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까지 다 뽑고 했으나,
저의 강한 치과에 두려움으로 모든걸 다 무마시키고,
잘먹고 잘살아오던중,
어느날 갑자기 교정지름신이 내려 교정하게 되었지요...
저도 그때당시나이 24 마지막달이었어요...
25되자마자 장치 부착하고 교정에 들어갔죠 ^^*
많다면 많게 느껴질 수도 있고,
남의 이목이 두려울 수도 있는 나이,
이것저것 걸리는게 많아진 나이지만,
막상저질러 놓고보니까 별것도 아니더이다~
폭풍님도 장치다달고 진정한 교정인이 되시면,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얼른 장치다 부착하시고 저희랑 즐교해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
폭풍님 화이팅 빠샤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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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장치를 달았을때 일주일정도 고생한것 빼고는 요새는 조이고 와서도 밥 잘먹고 특별히 아픈것도 없어요.^^
시작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5달이랍니다. 폭풍님도 시작하시고 얼마 지나지 않으시면 교정기가 내몸의 일부처럼 편해지면서 시간이 팍팍 흘러 가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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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용~~~^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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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사람들이 교정기 끼니까 입 튀어나왔다구 놀려요..ㅡㅡ;
그래도 '부의 상징'인 만큼 씨~익 ^-------------^ 웃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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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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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생각때문에 교정을 미뤘읍니다
어느덧 22세 이제 22부터 25까지 여자못꼬시면 평생 못꼬신다는
생각이 박혔는데도 불구하고 25살때 이쁜여자꼬실려고 교정시작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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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조금 그렇지 지내다보면 별로 신경도 안 쓰여요
그리구 저희 언니는 33인데 얼마전 교정 시작했답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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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기도 싫고 친구들 만나러 가기도 싫고 시집가기도 글렀어요.ㅠ
남친과도 헤어지고.. 극구 반대합니다.. 얼굴살이 아주 보기싫게 빠져서 빈곤해보이실걸요?? 차라리 치아 성형 하세요 ㅋ 사당동에서 못난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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