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 얘기..

학교에서의 저의 모습은 항상 밝게 웃으며, 모든지 열심히 하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이를 교정하는 일은 제 운명을 바꿔놓았습니다.
쾌활한 성격의 제가 남들 앞에서 웃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었고, 턱이 왜 변했는지. 친구들이 남자연예인 누구 닮았다고 하는 등 너무나도 상처받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발표에 관련된 모든 수행평가는 감정. 음악실기 노래도 C. 제 잘못이겠죠. 아무렇지도 않은 듯, 말할 수도 있었지만, 전 너무도 싫었습니다. 이런 모습으로 친구들이 제가 말할 때, 무슨 말 인지 모르겠다는 등, 발음이 꼬인다는 등. 차라리 말하지 말자. 답답해 미쳐도 말하지 말자. 그렇게 친구들도 하나 둘씩 말상대가 없어졌습니다. 전, 2년이 지나기를 기다렸습니다. 1년 6개월에 약속을 어기시고, 2년째 되는 때, 전, 교정기를 풀었고, 유지 장치를 꼈습니다. 틀니라는 별명을 새로 안고, 아무 말 없이 3개월 후에 오 라시는 말씀을 듣고, 3개월만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3개월.. 있다가, 치과에 가니, 다시 3개월 후에 오라고 하시더군요. 2년 6개월.. 친구들에게 나 이제 교정끝났다고 말했죠.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수혜야, 너, 턱 돌아갔어, 교정 망한거 아냐? 전이 더 나아. 이상해.. 눈물만 흘렸습니다. 부모님은 모릅니다. 제가 얼마나 많이 힘들어 하고, 눈물을 흘렀는지.. 그렇게 엄마에게 말씀드렸습니다. 엄마께서는 저의 간곡한 얘기를 들으시고, 서울에 3군데 치과에 가보았습니다. 가는 치과마다 한결같이 말씀 하시더군요. 턱은 네가 유전일수도 습관 때문일수도 그런 턱이 변했을지도 모르지만, 치아만큼은 교정을 했다고하면, 누가 믿겠느냐. 다시 하면 다시 했지. 여자아이가 이런 치아 상태로 어떻게 살아가니.. 등등의 말에 엄마와 저는 다시 한번 아픔이 왔습니다. 아빠께서는 말씀하시죠. 대충 살다가 대충 죽으면 되지. 기집년이, 이같다가 그러냐고. 너때매 들인 돈이 얼만데.. 그냥 지금 끼는거 계속 끼고 다니라고.. 그것만 3년째 끼고 있습니다. 틀니라는 별명과 함께.. 밥먹을 때는 꼭 빼고.. 다른 치과에서 교정한 친구들은 통을 주던데.. 저는 통도 없는지라.. 휴지에 싸고, 주머니에 넣고 다시 끼고... 이젠 익숙해져서, 친구들도 다 알지만.. 언제 그거 그만하냐는데..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으로 변한 제가 대학교가서 까지 그런 힘들어하는 모습으로, 생활할까바.. 엄마가 걱정 하십니다. 치아에 대한 스트레스로 자살 기도 까지 했습니다.
남들이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지만, 저에게는 정말로 힘들고, 죽고 싶었던 일 이기 때문에, 죽고싶었습니다.
300만원이라는 치아장치와 월 5만원 하는 돈과 차비와 시간들.. 값으로 매기라면, 얼만큼 매겨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것보다 큰 것은 제 정신적 피해와 저희 엄마가 양말 팔아 100원씩 남긴 돈으로 만든 제 치아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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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상대로 ~ 뭔가의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철사맨에게 문의하셔서 방법을 찾으세요~~ 도와 주시지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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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이란게 돈도 많이들고 시간도 오래잡아먹고 몸도 힘들고~ 정말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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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병원에서 책임지고 대책을 세워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 정말 아무리 생각해봐도 도와드릴 일은 없고 속상하고 화만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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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 공간도 메꿔 지지 않았고, 옹니처럼 된 것 같은데
벌써 유지장치라니요?
제가 화가 나네요.
철사맨님과도 상의해 보시구요, 담당 원장샘께도 다시한번
말씀드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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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사람들 멀리 하고싶고 그런기분도 충분히 이해 됩니다 ㅠㅠ
근데...절대로.. 자신감을 잃지는 마세요~!!
빨리 조치를 취하셔서요.. 고등학교 안에 끝을 내시면
대학 다니실때부터 다시 활발한 모습 찾을수 있을거게요~!!
어디 치과인지....
그치과 진짜 공개적으로 망신을 한번 줘야하는데...
여기 이사모 커뮤니티를 무시할만한 치과가 있겠나요..
철사맨님께 꼭 한번 상담을 해서... 좋을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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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치과에 가서 배 째라고 드러 누워야죠!!!!
제 한다리 건너 칭구는 교정 끝났는데, 앞니가 돌아가서
재교정 했거든요.
근데 그 치과는 재교정 하자는 말도 없나요?
어떻게 이 사이가 저렇게 공간이 뜨는데, 거기다가 유지장치를 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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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나옵니다..
어떻게 환자를 저렇게 방치해 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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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시간, 돈을 들인 결과가 어떻게 저럴수있죠..
교정하니님 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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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정말 법적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항상 당하는건 힘없는 서민들이니..
정말로 남의 일이 아닌듯 느껴집니다.
부디 좋은 해결책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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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하니님 그냥 당하고 계시지 마세요~
지금 사진을 보니까 발치 공간도 다 메꿔지지가 않았고 약간 옹니상태가 되신것 같습니다..
이런 상태로 교정 장치를 풀어버린 그 의사는 정말 돌팔이 입니다.
교정에대한 기본지식도 없는것 같아요.
우선은 이렇게 치아상태를 엉망으로 만들고 계속 기다리라고만 하는건 말도 안됩니다.
찾아가서 배상 하라고 따지세요. 솔직히 이런 수준 이하의 의사를 믿고 다시 치아를 맡기고 싶은 기분이 안드네요. 어떻게든 피해 받으신것을 보상 받아야 하잖아요.
참지 마시고 가서 결판을 보세요. 힘내세요~! 절대 포기 하지 마세요~
아직 수혜씨에게는 무궁무진한 기회가 잠재되어있는 미래가 있어요.
이제 20살 이잖아요? 힘내세요~ 싸워서 이기세요.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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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희망이 있으셔요. 발치공간도 아직 있으시고.
발치공간 메꾸시고. 조금만 더하시면 예뻐지실꺼에요.
그러니.. 좌절하지 말아요 ㅠㅠ 이사모 회원님들이 응원 하고 있어요!!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조금만 더하시면 .!
자살.. 끔찍한 생각... 행복한 생각만 하세요.. 행복행복!..
자살이 아니라 살자살자살자살자 ..
화이팅.. 화이팅 ~~~
저희들이 열씸히 응원 하고 기도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절대 좌절 하지 마시구요..[흥분..]
정말. 잘생각해보세요.. 교정에대해서....우울해하지 마시고....!!
아직 희망이 있어요! 희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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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리신 사진이 교정 다 마치신 사진이라면,
절대적으로 그병원 의사가 돌팔이임이 확실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저렇게 공간을 남기고 교정을 마치는 경우가 어딧습니까??? ㅡㅡ^
병원측에 강력하게 항의하시고 조취를 취하시는게 좋을것 같구요,
더이상 그곳에선 아무런것도 바랄 수 없는것 같네요.
돈으로 일정비용 환불 받으시던지, 대응을 하셔야겠어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힘내세요.
저런 의사새끼들은 갈아마셔도 시원치 않을놈...
거기 어디병원이래여?
다른 환자들이 더이상 피해보지 않도록 대대적 광고를 해줘야 할듯...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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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사....한테 항의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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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교정이 끝났다고 말하는 자체가 우숩네요~ 하하
정말 돌팔이 같아요~ 환자를 돈으로만 생각하는..무책임한 의사같으시네요~
친구들의 말한마디... 아버지의 말,, 모두 님한테 상처가 되고 또 자신을 점점
숨기려고만 만드는거 같아요~ 교정을 그럴려고 한건 아닌데... 그쵸?
너무 안타깝고 또 안타깝네요~ㅠ
님을 보시는 부모님은 님께 맘아픈 소리를 하지만 속으론 더 속상해 하십니다.
힘들어하는 딸을 지켜보는 부모는 어떻게 해서라도 해주고 싶을꺼에요~
친구들말에 상처받지 말고 틀니라고 생각하시지도 말고 힘내세요~
엄마 손 꼭 붙잡고서라도 용기내어 의사한테 꼭 항의해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