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울 샘과 인사하기.. 대작전 ㅋ

초
21년 전 · 조회 1,211
비도오고 ~ 컴컴하니 ..
학교다닐적에 선생님께 귀신얘기 해달라고 했던일이 생각나네요~~~ ㅋㅋ

그때는 그런 추억도 있었고 즐거웠는뎅..
지금은 지겹도록 컴터와 눈 맞추고 하루하루가 똑같네요... =ㅁ=

암튼..
점심먹고 양치하면서 회사 후배와 울 치과샘 야그를 했었는데요.
제가 교정한지도 10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샘과 단한번도 인사를 못했다는 겁니다. ^^;;

물론 진료는 샘께서 해주지만 .. 샘이 오기전에 의자가 내려지고
샘은 오시자마자 아무말 없이 제 치아를 살펴주십니다.. ㅎㅎ
그리고 아무말 없이 가시고...

저도 그리 숫기가 있는편이 아니여서 먼저 선뜻 인사를 못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누워있는 상태에서 인사를 하는것이 뻘쭘할꺼 같아서요..
샘께서 먼저 해주심..저도 같이 하겟지만 ^^;;

후배가 좋은 방법 있다면서..
담에 가면 의자 내릴때 따라 눕지말고.. 곧게 앉아서 샘 오면 인사하고 누우랍니다. ㅋㅋㅋㅋ // 이렇게 쓰고 보니 웃기지 않은데~ 당시 말할땐 상상까지 하니깐 얼마나 웃기던지요..  

다른님들은 샘과 사이가 어떤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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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연
전..아직 파란고무줄하고 반지만 끼운 상태에요..
그리고 지금은 충치치료차 소개시켜준 병원에 다니고 있구요..

전...흠...
간이상담받을때도 한시간정도 상담을 했었고..
선생님과 온라인상담도 하고...
제가 누워있으면 다른환자 보시다가도 일부러 오셔서 인사도 해주시고..
전화해도 잘 받아주시고...
그러다보니..제 이름도 아시고..(병원다닌지 2주됩니다..허허..ㅡㅡ;)

교정전문 샘이시고...능력도 있으시고...
무엇보다도 이것저것 물어봐도 다 대답해주셔서...참 좋습니다...
좋은샘 만난거 같아서요...

다 하기나름 아니겠습니까~
저도 웃으면서 인사하고 이것저것 물어보고..그래서 친해진거 같아요..
아마 그 선생님도 숫기가 없으신건 아닐지...ㅎ

용기내보셔요~
화알짝 웃으시면서 "샘님~ 안녕하셨어요~~"라구요..
아무래도..이름,얼굴 익힌환자한테 눈길한번 더 가는게 샘님들 맘 아닐까요...
21년 전
진ㅉㅏ로~웃겼는데요~^^
21년 전
리
음...저는 누운상태에서 그냥 인사합니다 ㅋㅋ -_-;;

선생님도 기분좋게 받아주시던데요??

ㅋㅋ 자연스럽게 인사해보세요;; 누워있든 앉아있든...

앉아있다가 인사하고 또 말없이 누으면 -_-;; 어색함이 연출될수도...^^;;

하여간 즐교하세요~!
21년 전
x
전 그냥 의자눕기전에 인사하고 눕는데 서로 어색하지 않게 근데 선생이 자꾸바뀌는것 같아서 문제지만 우이씨 ^^
21년 전
회사 안다니는 백조지만도,
하루하루가 지겹긴 마찬가지네여~
학교다닐땐 참 뭐든지 다 재밋고 좋았는데...

헐... 샘과 인사를 10개월동안 함도 못하셨다니... ㅡ,.ㅡ
움...초코렛맛샴푸님이 제시하신 의견도 좋지만,
의자제껴지고 멀뚱하니 허리 꼿꼿히 하고 서있는것도 힘들어요 ^^
나중에 누워진 의자로 바로 누우려면 배에 힘 짱들어가여~
의자따라 서서히 같이 누우시는게 좋구용,
누워있는 상황이던 어쩌던간에,
선생님 오시면 바로 인사하세요~ ^^

선생님께 먼저 인사를 바라기 보단,
상황이 어찌되었던 바로 인사선빵을 날려주는 쎈! 쓰! ^^*
꼭 성공하시길 빌게요~

저희 선생님은 제가 누워있으면,
의자끌고 휙~~~ 오시면서 인사하세여~
그래서 저도 같이 인사하구요 ^^ 항상 먼저해주시는 쪽인것 같아요~
것도 항상 웃으시면서요 ^^ 가끔 치료중에 농담도 진짜 잘하시고,
치료받으면서 입벌린 상태로도 막 웃어여~ 웃음을 못참겠어요~
하여튼 선생님과의 관계는 저는 참 만족해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봉
진짜 웃긴걸요.
저도 누운 상태로 그냥 인사하는데...
친구 분 말씀대로 한 번 해볼까도 생각했었지만
역시 그것도 웃길 것 같네요.
다음 병원 가시면 꼭 인사해 보세요.
그 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해져요.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