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7개월만에 큰소리 치다!!
이번주26일에 치과에 가는 날이어서 갔습니다. 소심쟁이 주인공은 물어봐야지 하는 내용을 가슴에 꼭 담고 치과의자에 윙하고 누웠습니다. 철사를 분명 이번주에 교체를 해 주신다고 했는데 아무런 조치가 없어서 소심쟁이 주인공의 가슴은 흥분이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의사샘이 윗니 철사를 바꾸게 본을 뜨고 가자고 하시는 순간 흥분을 가라앉고, 공포와 두려움이 다가왔습니다. 왜냐구요?? 전 본뜨기 진짜 어려운 환자거든요!! 입도 작도, 그 이상한 것이 목젓을 건드려 침과 구역질은 기본으로 하는 환자거든요!! 무튼 공포심을 깨는 우리 의사샘 말씀 " 으음! 다 끝나가네, 위에다 공간이 다 막혔고, 아래도 가지런하고.. " 근데 여기서 교정이 끝나면 안되지요? 왜냐구요! 윗니가 아직 가지런하지 않아서요! 여기서 소심쟁이 주인공은 용기를 내서 의사샘에게 질문을 합니다. "샘! 아직 윗니가 가지런하지 않는데요! 교정이 끝나면 어떻하나요?"우리 의사샘 말씀 "어디요?" 본뜨기의 공포도 있고, 첨으로 진짜 1년 7개월만에 얼굴이 빨개져서 말했습니다. "여기요! 여기요! 앞니옆에 있는게 아직 안으로 들어가서 안 나왔잖아요" 그랬더니 의사샘이 " 그거 철사 갈면서 위로 당기는 작업하면 되는데.." 뻘쭘 했습니다. "천천히 가요! 빨리 하면 좋지만 천천히 하면서 위아래 보면 좋으니까.. 중심선도 잘 맞고, 고무줄하면 중심선도 맞으니까 열심히 하구""아!네!" 1년 7개월만에 큰소리를 쳤는데 뻘쭘했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어요. 로그인하기 →
댓글 메뉴
댓글 메뉴
댓글 메뉴
댓글 메뉴
왠지,, 치아교정이 끝나가는걸 아쉬워하는 듯한 해맑음님의 모습..
제가 제대로 인식한거죠?_?
우와~~ 99.9% 정도 교정됐나봐요??
좋으시겠어요^-^ㅋ
여자분이신거 같은데ㅡ내년엔..
정말정말 이사모님들이 부러워하는 활~~~~~짝 미소짓는 얼굴로
정모 참석하시겠네요.. 부럽삼ㅡ완전부러워요_ㅠ
얼마남지 않은 교정기간,, 더욱더 열씸나게 양치질하시고..
치과에 잘 출석하셔서 유종의 미 거두시길 빌겠습니다..
내년에도,, 행복하시길-☆
댓글 메뉴
샌님이 정말 별거아니게 대답하셔가꼬,
해맑음님이 살짝 상처받으시고 무안해하셨던것 같네요 ^^*
근데 내용이 너무 재밋는걸요~
두근두근함녀서 해맑음님이 겨우 말했을 모습이 상상되니까요~
어째든 교정은 잘 되고 있다니까 다행이구요,
샌님말씀처럼 빨리하는것보다 천천히 하는게 좋고,
나중에 재발할 확률도 낮은거니까 넘 조바심 내지말고,
천천히 해달라구 하세요~ 곰줄은 욜라 열심히 하시구용~
홧팅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