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몇시간후 드뎌 교정장착해요..

레
레몬공주 새싹
20년 전 · 조회 1,161
오늘 오전 10시에 교정장착하기로했어요

제가 마음이 급해서 한번에 다해주세요 그랬더니

그러면 힘들거라고 두번에 나눠서 하자고하시네요

아직도 메탈로 할지 세라믹으로 할지 설측으로할지

못 정했어요/./ㅠㅠ

일단 비용은

위 아래 다 설측으로 할경우 960

위는 설측 아래는 세라믹 810

위는 설측 아래 메탈 770

위 아래다 메탈 570

위 세라믹 아래 메탈 595랍니다.

다달히 내는 비용없고 첨에 이 비용내면 다 된대요

물론 치아미백이나 레진이나 중간에 교정장치 빼고 끼는건

모두 비용추가이고요

맨 처음에는 위아래 다 메탈로 했는데

다시 위는 세라믹 아래는 메탈로 할려다가

제가 쇼호스트나 방송리포터 준비를 올해 할려고해서요

그럼 위는 설측 아래는 메탈로할까

아님 위는 설측 아래는 세라믹

아님 위아래 다 설측(꺄악 느무 비싸요 덜덜덜)으로 할까

아직도 고민중입니다..ㅠㅠ

제가 윗니가 아랫니를 못 덮고

윗니랑 아랫니랑 붙는 스타일이거든요

이럴경우 설측으로 하면 혀를 앞으로 내밀고 침을 삼키는

버릇을 없앨수있다는 말을 얼핏 들었는데 맞는지요

아웅 뭘로 할까나요..ㅠㅠ

돈 생각하면 위아래 메탈이 딱인데 말임당/

괜히 방송준비한다고 비싸게 설측했다가

방송일도 못하고 걍 그러는데 교정비만 날리는건 아닌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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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물론 한번에 다 할 수도 있지만,
레몬공주님이 다니는 병원처럼 두번에 나눠서 해주는 경우도 있구 그런데여.
그래도 굳이 시간상의 이유나 그런걸 들면서,
한번에 다 해달라고 하면 한번에 해주긴 하는데요,
아래위 나눠서 하면서 적응하는것도 좋은 방법이고 하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용~ ^^*

월비 없이 월비까지 다 포함된 가격이네여~
움 우선 장치선택 아직 못하셨다고 하셨는데,
설측이나 콤비교정은 권하고 싶지 않네여.
잘 안보인다는 장점을 제외하고는 단점이 많아요.
장점만 보시고 결정하셨다가 힘들어서 중간에 장치를 바꾸시는 분도 계시고,
많이 힘들고 괴로워 하시는 분들도 있구 그래서,
우선 설측장치가 들어가는 완젼 설측과 콤비교정의
단점에 관해 이야기 드릴테니 장치선택하실때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1.다른교정에 비하여 아무래도 교정기간이 좀더 오래걸린다.
뭐 요즘은 교정기술이 많이 발달해서,
장치들간의 장단점도 별로 신경안써도되고,
기간도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설측은
아무래도 순측보단 더 시간이 소요된답니다.
2.설측장치로인해 혀가 아프다.
물론 처음엔 순측이던 설측이던 없던장치가 생기니까,
입안에 연한 살들이 다 아프고 헐고 하면서 적응되는거긴 하지만,
거기에다가 혀까지 같이 설측장치에 닿아서 아프고하니까,
여간 힘든게 아니지요...
그래서 짜증도 늘고 예민해지고 말수가 확 줄어들게 됩니당.
3.발음이 안된다.
설측장치로인해 입안에 공간이 줄어들어,
혀가 움직일 공간이 적어지니 발음이 잘 안되고,
혀를 어디다 어떻게 놔야할지 참 애매하고 힘듭니다.
뭐 이것또한 나중엔 다 적응되긴 하지만... 한동안은 그렇죠...
더구나 고객들이나 사람을 많이 상대해야하는 직종에 계신 분들은,
더 힘들고 더 피곤하게 될겁니다...
4.비용이 비싸다.
일반적인 교정에 비해서 2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콤비교정은 1.5배 이구요.
워낙 목돈이다보니 허리 휩니다...
5.잇솔질이나 관리가 힘들다.
아무래도 장치의 특성상 잇솔질이 힘들구요,
아무리 잘 닦아준다고해도 보이지 않는곳에 미세한 음식물들이 잘 끼기 마련입니다.
순측교정도 그런데 설측은 오죽할라구욤...
그래서 일반교정에 비해서 잇솔질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써주셔야 한답니다.
6.잇몸이 붓는다.
설측장치는 잇몸과 맞닿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에 따라 장치와 치아 사이의 클리어런스가 전혀 안나오기 때문에
만성적인 잇몸염증이 거의 다 생깁니다.
치료 기간 내내 그런 경우가 많죠.
그러다 잘못되면 치주염같은것도 걸릴 수 있고 그래염.
제가 잇솔질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도 재수없게 치주염 걸리고 고생했었습니다.
(우리들 사진 들어가셔서 목록에서 오른쪽 밑에 검색란에
"설측의 단점" or "치주염" 검색해보세요 사진과 간략한 설명 있습니다.)

처음엔 심미적인것이 많이 신경쓰여서,
장치선택에 있어서 많이 고민하시지만,
결국 시간이 좀지나면 남들이 보던말던 솔직히 신경도 안쓰이고,
어색한 느낌도 금방 사라지게 되고
교정기가 자신의 신체일부분처럼 느껴지며 자연스러워 지게 되있습니다.
가끔 교정한것조차 잊게되고 교정에 무뎌지기도 하구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그냥 순측으로 할껄... 메탈로 할껄..." 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교정하는 사람이 많아서 남들도 이상하게 안봐여.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특별한 직업이나 얼굴뜯어먹는 회사 아니라면 그냥 보통 교정 추천합니다.
가장 대중적인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
순측세라믹 정도면 무난하구 좋아요~

설측장치하게되면 혀가 뒤로 좀 밀리고,
그런 습관들이 좀 고쳐지긴 한다구 저도 들긴 했습니다만,
어째든 선택은 본인이 하시는 거니까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아
아프니
와~ 무슨.. 전문의와 상담한듯 해용~ 홍홍홍~
개인적 경험에의한 세심한 답변인듯해서 더욱 더 믿음이가네요.
땡뀨베리감솨~~~~*^^*
20년 전
포
교정기 보이는거를 창피하게 생각만 안하시면
돈은 절약되는겁니당~~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