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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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wl 새싹
20년 전 · 조회 1,387
올해 42살, 작년  12월에 교정시작,  지금은 위잇몸에 스큐류 4개박고, 아래는 철사줄까지 달고있음.  스큐류 4일째, 아직 아파요.   볼도 많이 붓고. 안쪽잇몸의 스큐류가  헛바닥을 찔러 혀가 헐어서 피비린내가 입안 가득 ..  이 나이에 왜하냐고요.. 음 ...나이드는 것도 서러운데  얼굴에 점점 자신이 없어지니  돌출입이 제일 먼저 걸리더군요.  돌출입과 개방교합.  근데  교정 한달동안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주위에서 어떤 다이어트를 하길래 살이 그렇게 갑자기 빠질수 있냐고 난리예요.   정말  얼굴이 반쪽이 됐어요.   윗니에는 아직 브라켓을 안달아  표시가 안나거든요.   나이들어 교정을 하니   교정선생님께서도  젊은이들보다  장치달고 하는 기본시간을 배로 잡으시고 천천히 진행하시는 것 같아요. 못이겨 낼까봐 그러신가봐요.  그런데도  몸살을 앓아요.   정말 3,4 Kg은 빠진것 같음.  그래도 시작 한것  열심히 참고  성공할대까지  기다려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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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멍
앗, 또 한분의 시니어 교정님이~~~
절대절대 이나이에~~~라는 말씀 삼가해주세요~~~
반갑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한참 고생중이시군요...
하지만 알흠다운! 앞날을 내다보시어 지금의 고통을
미래로 승화하고 계시군요.
전 한 10개월쯤 접어들어 별변화도 없고 아프기만 해서
한창 슬럼프였죠.
하지만 역시 미래를 기대하며 열심히 참으렵니당~~~
우야덩덩 환영하고요 글 많이 남겨주세요!
20년 전
구
우앗 대단하세요~ 게다가 스크류 네개라니-ㅠ
전 스크류 없이도 피보는데 정말정말 아프시겠어요
그래도 지금 몇 년만 견뎌내면 앞으로 20~30년은 더 아름답게 살 수 있으니,
그래서 하시는거죠 힘내세요 화이팅!!
20년 전
백
근디 스크류가 먼가여?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