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끄아아아ㅠㅠ 덧니때문에

일
일자무식 새싹
20년 전 · 조회 1,012
드라큐라 덧니 아시죠

제 상악 쪽 덧니가 앞으로 툭 튀어 나와 있어서

그것이 입술쪽에 걸리적 거리고 불편해서 교정을 시작했는데

그런 덧니위에 또 뽈록한 브라켓을 달아놨더니 입이 안벌어집니다..ㅠ0ㅠ

씨익~하고 안웃어져요~~ㅠ_ㅠ  

억지로 벌리면, 입술이 장치에 걸려서 입모양이 뜨어..--;;;

앞으로 잘 웃지도 못하고 작은 미소 조차도 힘이 드니 걱정만 앞섭니다..ㅠㅠ

이놈의 덧니가 얼른 발치 공간으로 들어가야할텐데 워낙 튼튼한 송곳니라 어휴..ㅠ_ㅠ

어제 하악은 전체 다 브라켓을 달았구요

상악은 덧니부터 발치공간 뒤로 앉힐려나봅니다

상악은 송곳니와 어금니를 제외하고 아직 앞니에는 브라켓을 안달았네요

대신 덧니가 된 송곳니를 고무줄로 뒤로 당기는데, 건드리면 무지 아파요 -0-;;

더아파도 좋으니 얼른 뒤로 들어가기만 했으면.ㅜ.ㅡ

암튼 어디 하소연 할데가 없어서 염치 불구하고 이사모에 징징대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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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여
여리고 순한
저도 그런 덧니(송곳니) 였어요...^^
기다려 보세요..
어느샌가(저는 오래걸렸지만..) 움직여 있습니다. ㅎㅎㅎ
20년 전
내
저는 지금 그 덧니가 옆으로 살짝 움직여서는 입술이 척 걸쳐있습니다...-..- 언능 옮겨가길...^^
20년 전
★
저도 그랬었는데
한...일주일 지나니깐 안걸쳐 지더라고요
덧니가 내려온건지
입술이 늘어난건지.ㅋㅋ
20년 전
드라큐라 덧니 ^^ 저두 그랫어요~
웃다가 잘못해서 입술에 걸리면 손으로 일일이 때어줘야 하는 그씁쓸함...
간혹 그런게 불편하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째든 그렇게 툭튀어나온 덧니에 브라켓을 달아놓으면,
어쩔 수 없이 자연스러운 살짝쿵 웃음을 짓는다는건 좀 불편하겠죠.
하지만 이거 계속 그런거 아니고,
교정하시면서 좀 장치에 적응되면 살짝쿵 웃으시는것도 다 되고,
교정하고 덧니가 슬슬 내려오면 기존보다 더 자연스럽고,
더 이쁜 스마일 라인으로 살짝쿵 미소 지으실 수 있을테니까,
일단 그부분에 대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아직까지는 장치땜에 어떤걸 하더라도 다 어색하고,
걸리적거리고 할 수 밖에 없는 단계 인걸요 ^^;

조금만 지나서 장치에 적응되면,
작게 웃던, 크게웃던 다 자유자제로 되실테니 걱정은 그만~

그리고 튼튼한 송곳니도 교정하면 다 움직이니 걱정마시구요,
저두 송곳니하두 튀어나오고 올라가 있어서,
정말 과연 지대로 내려올까 의문이었지만,
지금 다른 치아들과 나란히 잘 어울려 있는걸요~ㅎㅎㅎ

그리고 제 경험상으로 볼때,
다른 치아들 움직일때보다 송곳니 움직일때가 치아가 제일 예민하고,
제일 많이 아프고 그런건 좀 있어요.
유독 송곳니 당길때면 항상 괴로웠던 기억이 있네여.
이점 알아두시구요.
제일 심한치아를 당기는거라 어쩔 수 없이 아픈거니까,
이뻐질 모습 상상하면서 잘 견뎌보세요 ^^

그리고 과부마음 과부가 안다고,
힘들면 오셔서 징징대도 다 이해하구요,
여러횐님들께서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실테니 다 가져가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구
전 치아들이 안쪽으로 있던 걸 끄집어내는거였어서
요즘 전 갈수록 입술이 잘 안덮여져요....ㅋ
저랑 반대시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지실거에요~~

튼튼해서 절대 안움직일 것 같던 제 치아들도 어느새 밖으로 가지런히 나와있더라구요.
님의 덧니도 시간이 갈수록 가지런해질거에요~
힘내세요 화이팅!!
20년 전
일
와 이사모 회원님들의 이 정성스러운 답변들에 감동 백만배..ㅠㅠ
20년 전
분
맞아요.. 저두 그런적있죠..ㅋㅋ 계속웃고있다가 입이말라서 입이 밑으로 안내려가는거 입을 오물조물 움직여서...억지로 밑으로 내린적있죠. 그모습을 본 제 친구 한놈이 너 모하냐??그러면서 엄청 웃더군요.... ㅋㅋ 저두 빨랑 이가 빨랑 들어갔음 조케써욤...ㅜㅜ ㅋㅋ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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