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하루만에 펴졌나봐요..^o^

☆
20년 전 · 조회 1,136
한달에 한번 병원가는날~~ 룰루~~

교정시작 반년이 넘도록 어금니에 신경쓰느라 앞니엔 신경을 못쓰고 있었드랬죠..

미안하지도 않은지 옆에 이에 발을 걸치고 있던  내 왼쪽 앞니 한개..

드디어 파워체인을 걸고 본격적으로 자리잡기에 돌입했답니다.. 룰루~~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파워체인이 잇몸에 파고 들지 못하도록

치아색과 비슷한걸로 붙어놓은 장치가 하루만에 떨어진것입니다..

다음날 바로 병원에 찾아가  의사언니에게 '아~~'하고 이를 보였더니

의사언니 : 엇..어.. 이상하네..

하시는 겁니다.. 뭔가 잘못된줄 알고 식은땀 쭈르륵 흐르는 순간..

의사언니 : 와.. 하루만에 이가 이쁘게 펴졌어요.. 신기하네요.. ^^


이 기분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주위사람들이 모가 그리 좋냐고 같이 웃자고 해서 말해주면 이해를 못합니다..

이사모 회원들이라면 한번쯤 이런기분 느끼셨겠죠?? ^^ 냐하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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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저는 교정이 낼부터 시작이라 아직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염..ㅋㅋ
아직 이사모회원이될수 없나봐요ㅠㅠ
무슨말인진 몰라도 좋은일인건 알겠어요 ^^축하해요 ㅋㅋ
아마 곧 회원이 될수있을꺼에요~~쫌만 기둘려주세용~~^_^
20년 전
일
저두 하악 장치 달자마다 이들이 뽀득뽀득 소리가 나더니 좀 펴지더라구요 신기 신기+_+
20년 전
이
ㅎㅎ 의사언니...재밌네여.ㅋ
20년 전
리
완전 공감입니다 ㅋㅋ
저는 완전 반대의 경험을 했기때문에 알수있는....-0-;;
"어? 이상한데.."
"왜그러세요??"
"뭘 먹었길래 이렇게 이가 안움직일까?"
" OTL..."
20년 전
병원가는 날이 즐거우시군요~
룰루랄라 하시는거 보니까요 ^^*
저두 병원다녀오면 아프고 힘들었지만,
늘 한달에 한번씩 병원가는 날이 기다려 지곤 했었죠~

ㅋㅋㅋ 하루만에 이가 움직인걸 느낄때 그기분~
저도 당해봐서 아는데여.
안으로 들어가있던 치아같은거 밖으로 꺼낼때,
하루만에도 잘 움직이구 그러더라구요.

뭐 이런거 역시 주변엔 이야기 하나마나예여.
이사모에 오셔서 이야기 하셔야만에,
과부마음 과부가 안다고 동감해주지용~
그기분 저도 다 당해본거라서 뭔지 정말 공감되는데여,
그럴때 안먹어도 배부른 기분이랄까? ㅋㅋㅋ

여튼 앞으로도 많이 이뻐지실테니까 항상 즐교하시구요,
장치 떨어지거나 이상 생기지 않게 음식같은거 조심하시구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