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3일째..ㅠㅠ

뽀
뽀또00
20년 전 · 조회 877
발치와 충치를 다하고 지난 토요일에 룰루랄라 하면서 병원에 갔습니다...

드뎌 교정을 나도 시작하는구나 하는 마음으로...

근데 이렇게 빨리 시작하는건가요?

브라켓 위아래 다 달고, 와이어까지 끼어주더군요...이 막 조여주구...ㅡㅡ

이렇게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먹는 즐거움으로 사는 저에겐 너무나 짜증이 난 주말이었습니다...

먹는거 그리 좋아하던 애가 제대로 못먹는걸 보더니 남친도 불쌍했는지 안쓰럽다

하구요...

오늘이 3일째인데...오늘까지만 버티면 좀 괜찮아지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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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제일 힘들때입니다. 그래도 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3-4개월까지는 이가 막 움직이는게 보이니까 지루한지 잘 모르죠. 조금만 참으면 곧 익숙해집니다. 어느 순간 교정을 하고 있는거 조차 잊어버리는...
20년 전
일
ㅋㅋ 제가 3일째 되었을때가 생각나네요~ 저두 무지 징징거렸는데 이젠 뭐~ 벌써 적응 완료~>_< 님도 금방 적응 되실거에요~
20년 전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하루라도 빨리 모든걸 해치우면 하루라도 빨리 끝나는건데,
어차피 해야할 일이라면, 빨리 하는게 좋지 않나요?
시간도 절약되고 괜찮은것 같은데 ^^
어떤 회원님들은 넘 천천히 해준다고,
한방에 해치울 수는 없는거냐고 답답해 하시구 그러는데
뽀또00님은 너무 순식간에 끝나서 좀 허무하신가바요? ㅎㅎㅎ

어째든 이젠 교정인이 되신거니까 앞으로 한동안은,
드시는데 불편함이 있겠지만,
이거 다 적응되고 좀만 지나면 교정전이나 별반 다를것 없이,
다 드실 수 있게되니,
적응될때까지 조금만 참아보도록 하시구요.
그래도 힘들면 칭얼대고 기댈 수 있는 남친이 있으니 행복하시겠어요.
이글을 읽는 수많은 솔로부대 교정인들에겐,
염장샷이 되겠지만~ㅋㅋㅋ

통증은 첫달엔 대략적으로 3~7일 정도가 제일 심하고,
그후 점점 줄어들다가 사라지게 되있구요,
한달에 한번씩 병원다녀오면 아픈건 3일 정도씩 밖에 안가고,
아픈것 자체가 달을 거듭할 수록 다 적응되고,
점점 견딜만 해지니까 아무 걱정마세요. 홧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