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1년 8개월째를 맞은 한 청년의 이야기..
이제 한줄 유지장치 입니다..
기쁩니다..
처음에는 왜 그렇게 안한다고 떼를 썼었는지..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포기하기도 싶었고 짜증도 났었지만..
밝은 미소를 띄는 내 모습을 상상하며 견디었습니다.
치아교정을 하면서 얼굴형도 약간 변하였습니다 (좋은쪽으로..)
교정덕분에 재밌었던 에피소드도 많았었는데..
콩나물을 먹다가 브라켓과 목사이에 걸려서 삼키지도 빼지도 못했던 상황..
이빨닦다가 칫솔 한가닥이 브라켓에 걸려서 쪽집게로 뽑다 끊어져서 좌절했던 적
치아 쪼일때마다 아파서 우유로 3일정도 버텼던 기억도 나네요
드디어 끝이 눈앞에 보이는군요 이제 옆으로 누운 사랑니 발치만 남았군요
OTL....
부디 아프지 않게 응원 리플 부탁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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