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동안 머리5번 감은 사연..
저요,,오늘 머리 5번 감았더군요,,
저의 기막힌 사연을 함 들어보실래요..?
요즘 봄두 오구,,신경에 변화도 생기고 해서
몇주전에 앞머리 잘랐습니다,
그럭저럭 봐줄만 하더군요~
게다가 뭔가 부족한것 같아
염색을 해야겠다고 며칠전부터
작정을 하고 있었는데,,
울 엄마가 자주 애용한다는 그 미용실..
(다 아실꺼예요,아줌마들 사이에서
유명한... 싸고,퍼머 잘하는 아주
쪼금한 동네 미용실~~^^:)에 같이 가자고
자꾸 옆에서 저를 꼬득(?)이드라고요,,
싸기도 하고,원장님이 외국에서 배우고 오신분이라
머리를 아주 잘하신다구,,,,허거걱..!!
어제 친구를 만나 술 좀 달린 관계루
점심까정 침대서 굴러다니다가 슬금슬금 일어나
물좀 마시궁,머리감꼬,씻고 했습니다.
며칠전 산 원피스 수선 맡긴것 찾아오는 길에
엄마가 미용실에 머리하러 왔따며
저보고도 언능 와서 머리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엣따 모르겠따 하고 갔습니다
엄마말이 맞는지 동네 아주머니 분들하구
남학생하구 좀 있더라구요,,
엄마는 바쁘시다며 머리하구 먼저 가셨습니다..
제가 사실 블루블랙으로만 머리 색깔을 고수한지
언~ 3년이 넘은 관계로 사실 ..검정색으로만 수십번 염색한터라
물이 안빠질꺼란걸 예상 했습니다.!
근데, 원장님은 전체 탈색을 하면 그래두 빠질꺼라며
걱정말라 하며 전체 탈색을 했습니다..
근데,제 생각데로 머리 안쪽은 그럭저럭 봐줄만큼
갈색으로 나왓는데,,문제는 눈에 보이는 머리카락부분은
절대 물이 안빠지는 거예요,,
탈색약으로도 꿈쩍을 안하더라구요,,
암튼,전체탈색하구 머리 1번 더 감구,
부분 브릿찌를 한다구 또 한번 탈색을 했습니다,,
원장샘이 머리 색이 넘 안빠진다면서,,
스팀 모자까지 씌우시며 ..물을 빠지게 하려고 열심이셨습니다..
근데,사실 전 무지 걱정이 되더군요,,,
최근에 자란 부분 (대략 10cm정도)만 노랗게 탈색되고
밑에 부분은 안빠질것 같더군요..
아니나 다를까,,모자를 벗고,다시한번
머리를 감고 드라이를 하니,,
정말 ~~한숨이 절루 나오더라구요!!
대략 10cm부분만 보기흉한 샛노란색이 되고
그 아래부분은 거의 검정에 비슷한 색으로 그대로인거예요..!!
정말이지 ..미장원에서 한 머리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머리가 최악이였습니다..ㅠ.,ㅠ
한숨과 화가 절로 났지만,,엄마얼굴도 있고,,
원장님이 착하신 분 같아서,,정말 꾹~참고,참았습니다.
애써 태연한 척 하면서...
"이 부분은 다시 좀 진한색으로 부분 염색 해야할것 같네요~"
그렇게 말했지만..
당장 집으로 돌아가는게 저에게는 더 큰 걱정이더군요.
사람들이 다 저만 ..이상한 눈으로 쳐다볼것 같아서~~
정말 쪽~빨릴것이 더 두려웠습죠..-0ㅡ;;!
근처 어디서 모자라두 하나 사서,,쓰고 가던가 해야겠따 하면서
정말 난감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샘두 좀 미안했던지,,내일 다시오면 무료로 염색 살짝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다신 안온다 그런 맘뿐이였습니다.
미용실을 나서서,바로 택시 부여잡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 앞 약국에서,최대한 저렴한 염색약 하나 부여잡고
집에와서 거울보면서 혼자 열심히 염색햇습죠..!
글구,다시 머리를 감고 거울을 보니..
색이 아직 들 염색이 되서,,아직두 이상한 거예요,,
그래서,좀더 진한 염색약 썩어서
다시한번 염색하구,
또 머리 감았습니다,,
이제야 정상인의 모습으로,,돌아왔습니다~~
이제 좀 마음이 편합니다,,ㅋㅋ ^^;
정말 오늘하루 길고길고,,험난하게 왔습니다.
불쌍한 나의 머리카락들,,
오늘 ..많은 화학염색약과 잦은 샴푸로 넘 괴로웠을텐데..
그래두,머릿결은 생각보다 많이 안상한것 같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여자라면,,저처럼 미용실 갔따오구두
생쑈 ~한두번 정도 해보신 분들 있을것 같네요~
(나만 그런가...ㅡ0ㅡ;;)
암튼,,당분간 머리한테 영양분을 좀 줘야겠어요~
샴푸,3일간 안할 생각입니당..ㅋㅋㅋ
넘 했나요?? 암튼,머리 너무 자주 감으면
머리카락 엄청 빠진다고 그러던데,,
오늘 수백개 이상은 빠진것 같네요,,
암튼,미용실 선택은 신중히~!!!
저의 기막힌 사연을 함 들어보실래요..?
요즘 봄두 오구,,신경에 변화도 생기고 해서
몇주전에 앞머리 잘랐습니다,
그럭저럭 봐줄만 하더군요~
게다가 뭔가 부족한것 같아
염색을 해야겠다고 며칠전부터
작정을 하고 있었는데,,
울 엄마가 자주 애용한다는 그 미용실..
(다 아실꺼예요,아줌마들 사이에서
유명한... 싸고,퍼머 잘하는 아주
쪼금한 동네 미용실~~^^:)에 같이 가자고
자꾸 옆에서 저를 꼬득(?)이드라고요,,
싸기도 하고,원장님이 외국에서 배우고 오신분이라
머리를 아주 잘하신다구,,,,허거걱..!!
어제 친구를 만나 술 좀 달린 관계루
점심까정 침대서 굴러다니다가 슬금슬금 일어나
물좀 마시궁,머리감꼬,씻고 했습니다.
며칠전 산 원피스 수선 맡긴것 찾아오는 길에
엄마가 미용실에 머리하러 왔따며
저보고도 언능 와서 머리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엣따 모르겠따 하고 갔습니다
엄마말이 맞는지 동네 아주머니 분들하구
남학생하구 좀 있더라구요,,
엄마는 바쁘시다며 머리하구 먼저 가셨습니다..
제가 사실 블루블랙으로만 머리 색깔을 고수한지
언~ 3년이 넘은 관계로 사실 ..검정색으로만 수십번 염색한터라
물이 안빠질꺼란걸 예상 했습니다.!
근데, 원장님은 전체 탈색을 하면 그래두 빠질꺼라며
걱정말라 하며 전체 탈색을 했습니다..
근데,제 생각데로 머리 안쪽은 그럭저럭 봐줄만큼
갈색으로 나왓는데,,문제는 눈에 보이는 머리카락부분은
절대 물이 안빠지는 거예요,,
탈색약으로도 꿈쩍을 안하더라구요,,
암튼,전체탈색하구 머리 1번 더 감구,
부분 브릿찌를 한다구 또 한번 탈색을 했습니다,,
원장샘이 머리 색이 넘 안빠진다면서,,
스팀 모자까지 씌우시며 ..물을 빠지게 하려고 열심이셨습니다..
근데,사실 전 무지 걱정이 되더군요,,,
최근에 자란 부분 (대략 10cm정도)만 노랗게 탈색되고
밑에 부분은 안빠질것 같더군요..
아니나 다를까,,모자를 벗고,다시한번
머리를 감고 드라이를 하니,,
정말 ~~한숨이 절루 나오더라구요!!
대략 10cm부분만 보기흉한 샛노란색이 되고
그 아래부분은 거의 검정에 비슷한 색으로 그대로인거예요..!!
정말이지 ..미장원에서 한 머리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머리가 최악이였습니다..ㅠ.,ㅠ
한숨과 화가 절로 났지만,,엄마얼굴도 있고,,
원장님이 착하신 분 같아서,,정말 꾹~참고,참았습니다.
애써 태연한 척 하면서...
"이 부분은 다시 좀 진한색으로 부분 염색 해야할것 같네요~"
그렇게 말했지만..
당장 집으로 돌아가는게 저에게는 더 큰 걱정이더군요.
사람들이 다 저만 ..이상한 눈으로 쳐다볼것 같아서~~
정말 쪽~빨릴것이 더 두려웠습죠..-0ㅡ;;!
근처 어디서 모자라두 하나 사서,,쓰고 가던가 해야겠따 하면서
정말 난감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샘두 좀 미안했던지,,내일 다시오면 무료로 염색 살짝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다신 안온다 그런 맘뿐이였습니다.
미용실을 나서서,바로 택시 부여잡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 앞 약국에서,최대한 저렴한 염색약 하나 부여잡고
집에와서 거울보면서 혼자 열심히 염색햇습죠..!
글구,다시 머리를 감고 거울을 보니..
색이 아직 들 염색이 되서,,아직두 이상한 거예요,,
그래서,좀더 진한 염색약 썩어서
다시한번 염색하구,
또 머리 감았습니다,,
이제야 정상인의 모습으로,,돌아왔습니다~~
이제 좀 마음이 편합니다,,ㅋㅋ ^^;
정말 오늘하루 길고길고,,험난하게 왔습니다.
불쌍한 나의 머리카락들,,
오늘 ..많은 화학염색약과 잦은 샴푸로 넘 괴로웠을텐데..
그래두,머릿결은 생각보다 많이 안상한것 같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여자라면,,저처럼 미용실 갔따오구두
생쑈 ~한두번 정도 해보신 분들 있을것 같네요~
(나만 그런가...ㅡ0ㅡ;;)
암튼,,당분간 머리한테 영양분을 좀 줘야겠어요~
샴푸,3일간 안할 생각입니당..ㅋㅋㅋ
넘 했나요?? 암튼,머리 너무 자주 감으면
머리카락 엄청 빠진다고 그러던데,,
오늘 수백개 이상은 빠진것 같네요,,
암튼,미용실 선택은 신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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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치는줄 알았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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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5번 감으면서까지 하신 마음은 이해는 가지만
그래두 하루에 5번은.....좀....두피가 넘 아플것같아요
아뒤도 큐라공주님이시고.....아마도 잘은 모르겠지만
어떤 머리를 하시든 공주님처럼 넘 넘 이쁘실것같은데
두피 혹사 시키시면서까지 이뻐지시면 남들이 넘 시셈할것같은데요
적당히 이뻐져주시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