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위염이 있대요...

곱
곱슬머리 새싹
20년 전 · 조회 1,478
이사모 안 들어온게 며칠 안된거 같은데... 화사하게 바뀌었네요...
이뻐요.. 더 여성스러워 진거 같아요...
기분 좋네요...

바껴진 이사모의 분위기와 달리 전.. 흑... 위염이 있데요...
제가 위는 한 튼튼하다고 항시 자랑했었는데...
지난주에 건강검진 받았거든요....
운동을 열심히 했던결과.. 모두다.. 아주 굳인 상태인데요...

위장촬영 결과 위염이 있다고 해서....
생각해 보니... 교정때문인거 같기도하고...
3월첫주에 장치하면서 바이트블럭 했거든요...
두달간 씹는걸 제대로 못하면서.. 그래도 먹는건
소 곱창까정 먹는 실력을 보여주었는데...

그냥.. 잘 씹지 않고.. 쿨덕 쿨덕... 삼켜서 그럴까요...
앞으로 좀 유동식으로 먹어야 하나.. 고민입니다.
뭐.. 병원에서는 속 아픈 심한 증상 없으면
그냥.. 따로 위염 약 안 먹어도 된다고 하긴 하지만...

마구..마구.. 절제 안되는 식성도 고민이고...
잘 씹어야 하는 일도 고민이고.. 씹는거 진짜 제대로 안되는데...
밥알도 그냥.. 막 삼키고.. 고기도 대충 삼키는데...
음식을 전부 죽으로 만들어서 먹으면.. 무슨 재미로 살까요...

흑..... 이대로 가면 안되겠죠...


죽 싫은데...

[곱슬머리 미경]
5 저장
댓글 5
세
안녕하세요~곱슬머리님...
우선 위염이 있다구 걱정을 너무 하시는것 같은데요..
진정하세요..워워~^^

우리나라 대부분 사람들 약 70%이상이 위염이 있어요..
한국 식단이 좀 맵고 짜잖아요..
그리고 스트레스도 위염에 한몫하죠..
병원에서 따로 약처방도 안해주셨다니 위염이 심각하지 않은가보네요..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구요..
하루 3끼 꼬박꼬박 잘 챙겨드시구요..
죽을 드실 필요는 없을것같아요..^^
20년 전
연
저같은경우에도, 잘 체하지 않고 항상 건강했었죠..
그러다가 교정시작하면서 위염이 생겼어요..
예전에 저도 그거에 대해 글을 올린적이 있었죠..
교정기 달기전에 꼭꼭씹을수 있던 제 치아들이...
아무래도 씹는거에 힘을 가할수 없으니..
설렁설렁 씹다가 삼키기 일쑤고...

위에서는 소화를 시켜야하는데..음식물이 잘게 부스러져서 들어오질않으니..
더운동이 과격해질수밖에없고..
그래서 저도 한달정도 고생했던기억이 나요...

교정하면 식탐도 생기고 먹고싶은것도 많아지고 하는데...
그 욕심절제가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위가 항상 쓰리고 아프고그래서..
처음 한..2주정도..죽위주로...짜거나 맵거나 그런거빼고..
위에 자극이 없는걸 먹었어요.
술도 자제하구요..

이뻐지는것도 중요하지만...건강이 최고에요..
건강유의하세요!! 화륑!!
20년 전
곱
고마워요... 오늘도.. 옆에서 자꾸 고기 먹자고 하는 바람에... 이런 삼겹살을 먹었답니다. 앞으로 먹는거에 신경을 조금 써야겠어요... 위염은 나와 아주 거리가 먼건줄 알았어요.. 워낙 성격적으로 스트레스를 안 받는지라... 10년이상 건강진단 받아도 위염의 염자도 없었는데... 암튼... 좀 조심해야 겠어요...
20년 전
훔... 위염이라...
일단 그런 이야기를 듣고나면 매우 신경쓰일텐데,
더 악화 되지 않고 얼른 완쾌되었으면 좋겠구요,

위염같은 경우에 예민하거나 힘들면 더 그렇지 않나요?
잘 씹지 못해서 그런것도 영향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스트레스와 예민한 성격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알고 있는데,
일단 교정으로 힘들어 하셨던 분이여서,
그때메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어서 그랫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일단 교정에 대해서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힘들어도 다 좋아지려고 하는거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인드 잃지마시구요,
어떤 병이던 마음에서부터 병이 온다잖아요.
긍정적으로 다 받아들이시고,
신경을 조금 줄이시면서,
식이요법 잘하시고 약 챙겨드시면 괜찮아질것 같아요.
의사샘의 이야기도 크게 걱정하시는것 같지는 않으니까,
그래도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음식은 불편하셔도 가위나 도구를 이용해서,
아주 작게 잘라드시고 바이트블록으로 힘들어도 꼭꼭 씹어드세요.
힘들어도 그럴 수록 독한맘 먹고 홧팅!!!

그리고 죽말고 부드러운 음식 아래와 같으니 참고하시구요.
부드러운 크레미,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묵요리, 또는 두부요리...
계란찜에 쌀밥 또는 누릉지,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종류의 스프,
식빵가운데 부드러운 살에 요플레 찍어먹기,
카스테라나 머핀과 우유먹기,
삶은 고구마. 감자 으깨서 우유랑 먹기 등등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치
저두 하루에 자주 자주 틈날때마다 먹는 스타일이었는데요..
교정을 하고 나서는.. 왠만하면 칫솔질을 자주 하지 않으려고 .. 하루 세번으로 제한..
음식을 몰아먹는 습관을 가지게 됬어여.. ^^;
밥을 먹고 빵도 먹고 과일도 먹고 배를 아주 빵빵하게 해서리 양치를 하고..
그리고 원래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었었으나.. 사람들과 함께 밥을 먹으면,
잘 안씹고 꿀꺽꿀꺽... 첨에는..
소화가 잘 안되더라구여..
근데 요즘은 그래도 나름대로 잘 씹고.. 한번의 폭식도 좀 줄이려고, 식탐을 줄이려고 노력하면서,., 잘 살고 있답니다..
근데 저도 위염있데여.. 저도 교정시작하고 좀 있다가 검사했었는데여..
머.. 원인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건강한 음식먹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구여~~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