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진창~주말ㅠ.ㅜ
주 5일 근무인데 토욜날은 디자인한거 필름출력 나온다고해서
오전에만 나가서 보면 될것 같아서 나갔는데
출력실에서 일을 잘못해서 오후 8시까지
출력실에서 하루종일을 보내고...
친구들이 놀고 있다고 오라는데 넘 피곤해서 황금같은 토요일을
집에서만 낸동 보내답니다....
그리고 일요일은 오전부터 남친과 전화통화로 사소한일로 싸우고 씩씩거리며 집에서 딩굴고 있는데
회사 사장님 전화와서는....
미안한데 약속없으면 작업물 인쇄하는거 와서 색감보고 가라고... ㅠ.ㅜ
제가 디자인 한 일이라서....
제가 젤로 잘 알기때문에 못간단 소리 못하고 인쇄소로 나갔죠....
다 보고 사장님이 꽃게찜을 사주신다는데
갑자기 친구들 연락와서 '너 우울하니까 우리가 놀아주께~'라고...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꽃게찜을 포기하고
미리 극장앞에서 영화표 예매하고 친구들 기다리는데...
이것들은 올 생각도 안하고...
시간은 자꾸만 가고...
결국...
영화시간 1분전에 전화해서 길이 막힌다고....
표 환불하라고... ㅠ.ㅜ
환불시켜달랬더니 20분 전에만 와야 전액 환불된다고 해서
쌩돈 10500원은 날리고....
짜증나서 극장앞에서 울고 있는데
남친 전화 뗄렐렐렐~~~
싸운것도 있고 나도 자존심이 있다 싶어서 안받고...
친구들 간신히 만나서 다시 영화보는데
5번정도 끈질기게 전화하는 남친에게 문자로 띡하고
'나영화봐'라고만 보냈었죠...
고심끝에 선택한 영화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영화...
(제목은... 님들 실망하실까봐 말 못하겠어요...)
그러나!!!! 엄청 기대했던 것과 달리...
너무너무 유치해서 다시또 짜증은 밀려오고....
돈은 아까워지고... ㅠ.ㅜ
친구들과 헤어저서 집에 가는 길에 남친에게 살포시 전화했더니...
아까 전화했을때 나 놀래켜 줄라고 나 일하는 인쇄소 근처까지 왔었다는...
문자로 영화 본다그래서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고... OTL
완전 좌절모드...
괜시리 죄인이 된듯한 느낌...
그리고 집에 와서는 별것도 아닌걸로 동생과 대판 싸우고...
그리고 근로자의 날인 오늘....
남친은 종일 연락도 없고.... 일때문에 오늘도 쉬지못하고 나와서
일하고 있답니다...
저 정말....
미치겠어요~~~ ㅠ.ㅜ
거기다가....
갑자기 어금니까지 아파요!!!!!!!!!!!!!!!!!!!
오전에만 나가서 보면 될것 같아서 나갔는데
출력실에서 일을 잘못해서 오후 8시까지
출력실에서 하루종일을 보내고...
친구들이 놀고 있다고 오라는데 넘 피곤해서 황금같은 토요일을
집에서만 낸동 보내답니다....
그리고 일요일은 오전부터 남친과 전화통화로 사소한일로 싸우고 씩씩거리며 집에서 딩굴고 있는데
회사 사장님 전화와서는....
미안한데 약속없으면 작업물 인쇄하는거 와서 색감보고 가라고... ㅠ.ㅜ
제가 디자인 한 일이라서....
제가 젤로 잘 알기때문에 못간단 소리 못하고 인쇄소로 나갔죠....
다 보고 사장님이 꽃게찜을 사주신다는데
갑자기 친구들 연락와서 '너 우울하니까 우리가 놀아주께~'라고...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꽃게찜을 포기하고
미리 극장앞에서 영화표 예매하고 친구들 기다리는데...
이것들은 올 생각도 안하고...
시간은 자꾸만 가고...
결국...
영화시간 1분전에 전화해서 길이 막힌다고....
표 환불하라고... ㅠ.ㅜ
환불시켜달랬더니 20분 전에만 와야 전액 환불된다고 해서
쌩돈 10500원은 날리고....
짜증나서 극장앞에서 울고 있는데
남친 전화 뗄렐렐렐~~~
싸운것도 있고 나도 자존심이 있다 싶어서 안받고...
친구들 간신히 만나서 다시 영화보는데
5번정도 끈질기게 전화하는 남친에게 문자로 띡하고
'나영화봐'라고만 보냈었죠...
고심끝에 선택한 영화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영화...
(제목은... 님들 실망하실까봐 말 못하겠어요...)
그러나!!!! 엄청 기대했던 것과 달리...
너무너무 유치해서 다시또 짜증은 밀려오고....
돈은 아까워지고... ㅠ.ㅜ
친구들과 헤어저서 집에 가는 길에 남친에게 살포시 전화했더니...
아까 전화했을때 나 놀래켜 줄라고 나 일하는 인쇄소 근처까지 왔었다는...
문자로 영화 본다그래서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고... OTL
완전 좌절모드...
괜시리 죄인이 된듯한 느낌...
그리고 집에 와서는 별것도 아닌걸로 동생과 대판 싸우고...
그리고 근로자의 날인 오늘....
남친은 종일 연락도 없고.... 일때문에 오늘도 쉬지못하고 나와서
일하고 있답니다...
저 정말....
미치겠어요~~~ ㅠ.ㅜ
거기다가....
갑자기 어금니까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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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남친과 화해하셨죠? ㅎㅎ
싸우면 괜히 짜증나면서도 연락안되면 더 짜증나는게 연인관계같아요...
이럴때 옆에 누가 있으면 괜히 불똥이 거기루 떨어지더라구요.
어금니 많이 아프심 꼭 병원가보세요
쓰레빠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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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행인지 불행인지 화해했구요...
어금니도 이제 안아파요... 히히~
그날은 진짜 무슨 머피의 법칙이라도 걸린건가봐요~~
다시 웃어요~~~ 냐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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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은 시작하셨어요???
맘에 안들면 같이 흉봐요~~~
거기 상담해주는 아줌마 디게 틱틱거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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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발치하다 거기서 죽는줄알았어요
한 3-40분동안 이빨두개를 계속 빼는데 정말 관두고 싶었어요-.-
근데 2-3일지나니 슬쩍 용기가 생기기두 하구... 이미 돌아갈수 없는강을 건넜구 또 교정이 넘 하고 싶은지라 ... 일주일후쯤 다시 가서 아래두개 뽑고 장치붙여야해요^^
제가 쓰레빠님 말씀드리구 좀 저렴히 해달라구 했는데 제 이빨은 쓰레빠님보다 어려운 케이스라나 그러면서 많이 못깎아준다구 하더라구요
그래두 전 쓰레빠님 덕분에 넘 감사히 교정하구 있어요
상담아줌마는 틱틱보다 억양과 목소리가 첨에는 넘 부담스러웠는데 나름 적응하구 있어요^^
맘에 안드는 모든걸 (사실 맘에 안드는것두 없구요^^) 쓰레빠님을 생각하며 ^^ 긍정적으로 승화시키구 있답니다.
전 의사샘이 더 틱틱러리더라구요
쌩하니 다니시면서~~~ 언제든 욕이든 칭찬이든 하시고싶은말있으심 쪽지든 뭐든 콜입니당
근데 그병원 진짜 환자가 많아요~~근처에 치과도 많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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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쓰레빠님은 성격이 좋으시네여,
그와중에도 차분하게 글쓰시고...
제가 그상황이었으면 저는 제성격 못이겨서,
결국 혼자 미치다가 울음을 터뜨렸을걸요 ^^;
아시죠? 성격더러운애들이 자기성질 못이겨서,
어디다 화도 못내구 그럴때 씩씩거리다 울어버리는거~ ㅋㅋㅋ
그런 저에 비하면,
쓰레빠님은 정말 성격이 good 이신것 같네요~
어째든 지금은 그날의 일 다 잊어버리시고,
웃고 계시다고 리플 달려있어서 다행이구요,
인생에 많은 날들이 다 좋은날만 있으면 좋은지 모른다구 하죠.
나쁜날도 있구 그래야 인생이 좋은날도 있다는걸 안다잖아요.
그냥 좋은날이 있으려고 나쁜날이 잠깐 있었구나 생각하시구요,
당분간은 좋은일만 있으실거예요. 홧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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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도 있고 마냥 행복한 날도 있는 거겠죠..ㅎㅎ
내일은 행복한 날이 되길 바라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