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오랜만의 스포츠

12년 전 · 조회 772
스포츠라고 말하기까진 거창하지만 주말에 날씨도 쾌청하다고 하니 배드민턴을 치러 갔다왔어요.
날씨도좋고 뚝방에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산책, 운동 나온 분들도 많더라구요. 근데 자리를 잡고 배드민턴 치려는데 웬 바람이 아주 옆으로 옆으로 세개 불어주더라구요 ㅠㅠ 바람에 맞춰서 배드민턴 치느라 고생좀 하고 , 운동을 두배로 하고는것같은 힘듦이 ㅋㅋㅋ
그래도 나중에는 바람이 좀 잠잠해져서 랠리도 하고 즐기면서 치고왔어요. 먹는게 빠질수 없으니 챙겨간 김밥 하나둘씩 집어먹으며 휴식도 취하고 운동하면서 먹어서 그런지 정말 술술 넘어가더라구요
근데 교정기때문에 김밥먹고나면 그,, 시금치가 아주 빨래마냥 너덜너덜 교정기에 남아있어서 ㅠㅠ 하지만 김밥이 너무 맛있어서 모든걸 내려놓고 열심히 먹고 왔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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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간만에 운동 하니, 안움직이던 근육 때문에 힘드셨군여 ㅠㅠ

모든걸 내려놓고 김밥을 드시고 왔다니 ㅋㅋㅋㅋ

12년 전
공주우러 엄청 다녔어요 ㅋㅋㅋ 밖에서 운동하고먹으니 꿀맛이다라구요 쿄쿄쿄
12년 전
봄

시금치가 빨래마냥 너덜너덜ㅋㅋㅋㅋㅋ

이사모웹툰 중에 그런 비슷한게 있었는데....ㅋㅋㅋㅋㅋ

12년 전· 수정됨
c

예전 살던 곳은 근처에 산도 있고 공원도 있어서 배드민턴 치러 나가곤 했는데 예전 생각나네요.ㅎㅎ


12년 전
소

누구랑 배드민턴 치러가셨나요?~ 산책하는 그여유만큼 좋은게 없는것 같아요 !

12년 전

시금치 너덜너덜ㅋㅋㅋㅋㅋㅋ아 웃겨요ㅋㅋㅋ

공감되서 더 웃겨요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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