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발치공간

원
원더우먼 새싹
20년 전 · 조회 1,329
저는 작년 6월 비발치로 교정을 시작했거든요.. 2개월이 지나니 많이 가지런해졌드라구요...근데 입이 돌출돼 보여서 의사샘과 의논해서 작년 8개월에 발치를 하고 다 펴지니 올 2월부터는 발치된 공간을 메꾸기 시작했지요..
공간을 메꾸기 시작한지 6개월이 다 돼가는데.......
하악은 1m,2m .....상악은 3m,2m정도 남았거든요..
빨리 진행되는거 같은데(그리 심한 치아는 아니였음...가지런하지 못했음)..
제가 선생님께 빨리 끝날거 같냐고 물어보니 아직은 멀었다고 하네요...
발치공간이 메꿔지면 어떤걸 하나요?? 바로 브라켓을 떼는게 아닌가요??
너무 짜증나요..
올해 겨울까지는 끝내고 싶은데 안될려나???
출산5개월부터 시작해 교정과 육아를 병행하니 얼굴은 해골이 되어 남푠은 자꾸만 미워졌다고하고 저 또한 툭 튀어나온 광대뼈 땜시롱 거울 볼때마다 할머니가 된 기분이 드네요...
정말 권하는거지만 절대 교정과 육아는 병행하지 마세요..엄청 스트레습니다.
빨리 끝나서 얼굴살도 찌고 싶고 치아에 더이상 신경쓰기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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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6월에 시작하신거면 지금 1년 하고 조금 넘으신건데요,
워낙 치아는 가지런한 편이시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1년 6개월은 걸릴텐데 거기다 중간에 발치를 하셨으니,
제가 볼땐 2년은 예상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대신 시간이 좀 더 길어지는 대신,
원하시는 만큼 이뻐지시는 거니까 열심히 즐교하시구요,
발치공간 다 메워지면,
교합도 맞추고 중심선도 맞추고 그밖에 미세한 조정에 들어갑니다.
좀 더 라인이 이쁘게 보이게 한다던가 하는 그런것들요...
그런다음 전체적으로 안정적이 되면 교정 마치시는 거구요,

올겨울에 끝나시고 싶은 마음은 압니다만,
일단 제일 중요한건 시간이 생각했던 것보다 좀 더 걸리더라도,
선생님이 그만 하자구 할때까지 기다리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결과도 그게 제일 좋게 나오구요,
나중에 재발할 확률도 적다구 합니다.
그러니 이런저런 이유에서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기왕 시작하신거 끝까지 열심히 진득하게 치료하시구용,
지금 이렇게 고생하시는 만큼 이뻐지실거예요. 홧팅!!!

글구 하루라도 빨리 끝내시고 싶으면,
병원약속날짜 꼭 지키시구요,
장치에 이상이 생겨서 교정 더디게 하는일 없도록 주의하시면서,
모범환자로 생활하세요.
그러면 모르긴 몰라도 조금은 단축되신답니다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말
그래두 거의 다 하신거 같네요~~~부럽삼ㅋㅋㅋ
이제 인내를 가지고 좀만 기다리시면^^
20년 전
원
리플 고마운데요....한가지 더 궁금한거....
그럼 중심선 교합등 완전히 맞춘다음에 브라켓을 떼는건가요?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