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제발... 잊어주세요~~ ㅠ.ㅜ

쓰
쓰레빠 새싹
20년 전 · 조회 1,698
우선 다들 살아는 계신지요.....

ㅠ.ㅜ
우선 전 죽다 살아났구요...(사실 저만 미쳤다고 죽는다고 마셨더군요...)
이제서야 좀 정신을 차렸답니다...
원래 쏘주는 반잔씩만 마시는데 이사모님들 왠 정이 그렇게
많으신지 그득그득 따라주시는 술을 주는대로 넙죽넙죽 마신결과...
네~~~~~  죄송합니다...
필름이 끊겨버렸습니당...

제 인생에 있어서 5번째 기억도난 사건입니다...
(저 원래 술 그렇게 취할때까지 안마심당...  죄송합니다...
그날은 머에 씌었는지 술신이 오시는 바람에....  ㅠ.ㅜ)

진짜 님들 만나서 반가웠었는데...
ㅠ.ㅜ  기억이 도난 당해서 혹시 실수라도 하지 않았는지...
진짜 조마조마 해서 같이갔던 친구에게 전화해 물어보니 친구에겐 추태 마니 부렸더군요...  
취했다고 술깨고 집에 갈꺼라고 집에 가자 해도 안간다고 띵깡 부리고...
디따에게 조만간 맞아 죽을지도 모릅니다....
내일 정신차리고 맛있는거와 함께 영화를 보여주면 용서하겠다더군요...

나름 속상했던 일이 있어서 마셨나보다~~  하고
걍 잊어주세요...
제발 잊어주십시요!!!!!!!!!!!!!!!!


여러분~~~  진짜 마니 방가웠답니다...

단비 언니...  너무너무 어려보이시구요 제 이종사촌이랑 너무 닮아서 깜짝 놀랬어요...  
앞으론 더 친하게 지내요.. 언니가 저보다 나이 많으시다고 해서 까암짝~ 놀랬어요....
그 젊음을 유지하시는 비결이 뭔지 담에 꼭 알려주세요~~

시린파랑님...  정모 준비하시느라고 너무 수고하셨어용~~
역시나 성격 참 좋으시고 처음인데도 어색하지 않게 잘 챙겨주시고 감사해용...
담에 보면 말 놓을껍니당...  냐하하..   담에는 술 안마실테니 끼워주세요~~

응크미...  히히~~  동생이란 말 듣고 순식간에 말 놓아버렸지...
그리고 언닌 술마시고 정신도 놓아버렸다네....  
내 혀도 도망가고... 발음은 실실새고...  ㅠ.ㅜ
둘다 처음 정모 참석이고 또 옆자리에 앉아서 친해졌징~~~  
우리 담에 또보세~~~ 그땐 이 언니 정신 꼭 붙들어 놓을께~~

꽉꽉이...  우리 미친듯이 먹고 꼭 쏘말리아 난민이라는둥...  해골이라는둥...
그런 놀림에서 벗어나자우~~  ㅠ.ㅜ

차댕...  ㅋㅋㅋ 귀여워~~  귀여워~~ 누님 취향이야...  ㅠ.ㅜ

서코... ㅋㅋㅋ  힘 너무 주지 마용~ 운동 너무 열씨미 하신거 아뉩니까~~

노바 오라버니...  나름 열씨미 이야기 나눈거 같은데 기억이 도난 당해서...
많이 기억이 없네용...   오라버니 전화번호는 남았습니당... 뭔가 부탁드리며 전화번호를
딴것 같은데 그것도 가물가물...  혹시 기억이 나신다면 좀 알려주세용...  

닥터공 오라버니...  어느순간 사라지셨더군요...
제 기억이 사라진걸까요???  아무튼...  
옆에서 워낙 빠른 속도로 술을 드시는 바람에 술 따라드리느라 힘들었슴당...

경찰아찌...  이제 소심아찌로 닉넴 바꾸시는게 어떨까~~  
참 많은 이야기들 속에 소심이 절로 뭍어나는..  이야기들 재미있었슴당~

그랬어 XG 님...  바카스 진짜 잘 마셨슴당...  감사~
이야기를 별로 못해봐서리...   ㅠ.ㅜ

게토... ㅋㅋㅋ  공대출신이라 역시 먼가 통했엉~~~  담엔 더 마니 이야기 하자궁...  
밝은 성격에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암튼 맘에 드는 성격이야~~  히히~

타쿠미...  사진기들고 열씨미 사진을 찍던.... 보기흉한 사진들은 꼭 삭제해주세요~~~
그나저나 그런 사진기는 얼마랍니까~~~

꼬로록... 몇마디 못나눠보고~~  이벤트 사진은 좀더 밀어주지 그랬어~~ㅠ.ㅜ
큰키가 부러워~~~  


그리고 그 외에 많은 분들....
여리고 순한님...  내이편한세상님... 윤정님...  에또~~ 보라색원피스 입으신 이쁜여자분~
그분과 닮아서 형제인줄 알았던 대리님...  교정 끝나신분~    눈이 정말 크고 이쁘셨던 여자분~
닭한마리 집에서 제 앞에 있던 언니~  닉넴 잊어버렸어요.. ㅠ.ㅜ 용서하세요~~
그리고 아주아주 많으셨는데
닉넴들이 다 기억이 안나요...  너무너무 반가웠구요....
제 주위에 앉으셨던 분들 위주로 대화를 나눠서 담에 또 참석하게 되면
다른분들과도 친해지고 싶어요...  

주말 잘들 보내시구요...
전 이제 쓰린속을 달랠 해장거리 찾아봐야 겠어요~~


담에 또 뵈요~~~
제 취했던 모습은 제발 잊어주세요....
이글에선 이것만 기억해주심 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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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쓰
오늘 치과 예약일인데... ㅠ.ㅜ
그놈의 술신때문에 못갔씁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치과 예약일은 지켰건만...
당분간 술과는 안녕입니다~~
20년 전
그
그랬어XG
"레드썬!!"

쓰레빠님.... 정모 나오셔서 술한잔 안드시고 가시면 어찌해요^^
담에는 잼난이야기 나누면서 일잔해요
그럼 즐교도 하시구요..... 행복한 하루도 누리시구요!!
20년 전
윤
와~~많이들 기억하시네여...저랑은 고갈비집에서 화장실갈때만 만나서 인사나눴는데...기억 도난순간이라 기억못하실거같애여...ㅋㅋ
담번엔 얘기 많이 나눠여... 컨디션은 회복하셨져? ㅎㅎ
20년 전
여
여리고 순한
나 붙잡구 "스물세살루 봤어여~~" 했던 것도 잊응게야?! ㅋㅋㅋㅋ
20년 전
쓰
여리고 순한 언뉘~~ 아닙니다~~ 기억하고 있슴니당~~ ㅠ.ㅜ
아이고~~ 윤정님... 기억이 도난당해서.... ㅠ.ㅜ
20년 전
게
강철공대!ㅎㅎㅎ
무사귀가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전 3차까지 갔다는.. 쿨럭~ㅜㅜ;
20년 전
쓰
여리고 순한 언니에 뽀얀 피부 기억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잊을수 없습니다~~~~
부러웠습니다~~
20년 전
내
여리고 약해 보이는 분이 숨차하며 걸어오던 모습이...ㅜ.ㅜ 근데, 보호본능 자극~~~방가웠어욤^^*
20년 전
닥
쓰레빠도 갑자기 사라졌다는...난 메멘토
20년 전
응
ㅎㅎ 대단하시넹...이제는 속이 괜찮아용??
담부터는 술 드시기 전에 속을 채워놓구 드셔야지..
정모때 배고프다구 하구선 닭도 제대루 못먹구..ㅋㅋㅋ
담엔 속 든든하게 하구 마셔요^^
20년 전
단
담배언니...ㅋㅋㅋㅋ 나랑 담배랑 잘 어울려요? ㅋㅋㅋ
암튼 자구 좋아질라구 하는 쓰레빠...ㅋㅋ
20년 전
언니 술은 이제 그만.... ㅡ,.ㅡ
깜짝 놀랐다구요~~~
글구 담엔 제가 많이 마실테니까 긴장하세여. ㅋㅋㅋ

남친이 델러 오신다 하더니, 어케 잘 들어가시긴 한거예여?
만취하신 모습이 심히 걱정되었는데,
친구분이 더 걱정 많이 하셨다구용~
진짜 친구분께 맛난거 많이 사줘야됨!!! 강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쓰
델로온 남친에게 맞아 죽을뻔 했어... ㅠ.ㅜ
담부터 그렇게 술 마시면 죽여버리겠데... 어찌나 무섭던지...
그렇게 술마신거 처음이니까 봐준다고... ㅠ.ㅜ
난 그때 시간이 12시 정도밖에 안된줄 알았더니 2시를 향해가던....
흐흐흐~ 남친에게도 단단히 찍히고... 친구에게도 찍히고~~~
술이 왠수야~~~

앞으론 속은 꼭 든든하게 하고 마시는 쎈쓰를 발휘해야징~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