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 없는 인간...
비용때문에 교정을 하고 싶어도 당장하지 못하고 이사모에 들러 교정 상식들만 배우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과 교정을 같이 권하지만 교정비용도 마련하기 힘든상황에서 수술은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이사모님들이 올리신 글을 읽다보니 비용을 2~3년동안 분납하신 분들이 있어서 그러면 지금 저도 교정이 가능할것 같아 우선 상담을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현실의 벽에 많이 부딪히게 되네요 교정으로만 할수는 있지만 윗니와 아랫니 중앙이 일치 하기 어렵다고 그래도 교정하는게 안하는것 보단 훨씬 낫다는 얘기... 당연하겠지만 그래서 비용에 대해 여쭈어 봤습니다 일시불로 완납해야 하는 거냐고... 분납도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의사선생님이 덧붙이시는 말씀 200~300정도 내고 분납을 해야지... 사정이 어려울 경우 처음부터 분납해서 교정 끝날때까지 갚으수 있지만 그렇게 하는건 너무 심하고 염치없지 않냐는 말씀 그렇게 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교정하는 사람이 그런 여유도 없이 상담 받으러 오는건 말이 않된다고 ... 저는 순식간에 염치 없는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치과를 나오면서 지금까지 수없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정말 염치없는 사람인지...허영이 많아 그냥 살아도 될것을 능력도 안되면서 교정을 하려는건지... 답답해서 오늘 아침부터 이사모를 찾았습니다 아침부터 너무 우울한 얘기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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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구 자빠졌네!!!!
안돼면 걍 안된다는 한마디면 그만이지...
아이씨!!!
거가 대체 어디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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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일단 안되면 안되는거지 좀 말이 심하셨네요 넘 맘상해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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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모를 수도있는건데 그런걸 가지고,
염치없는 사람을 만들고 무안을 느끼게 한다는건 의사로서를 떠나서,
인간으로서의 인격이 안되있다고 봅니다.
일단 그곳의사가 4가지가 없는 사람이니 그곳에서 있었던 일은 잊으시구요,
모든 의사가 다 그런건 아니니까 다른곳 살랑살랑 알아보러 다녀보세요.
그리고 모든병원이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병원들이 분납방식을,
처음에 200~300은 내고 남은 금액을 나눠내는 방식을 많이 사용한답니다.
일단은 대략은 이렇다는거 알아두시구요,
여기저기 다녀보시면서 첨부터 분납되는 병원도 있고,
말만 잘하면 환자의 사정에 맞춰주는 곳도 있으니,
다리품 많이 파셔서 좋은 병원 만나시길 빌게요.
다잊고 다시 시작하세요.
글구 그 4가지 없는 의사는 분명 벌받을 겁니다.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