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그냥 주저리,,,,

아
아기별꽃 새싹
20년 전 · 조회 1,287
오랜만에 이사모에 들렀어요~
막 글들 읽어보니까,
애인이랑 헤어지고 교정 시작하신 분들이 많네요^^
저둔데...ㅋ
물론 지금은 다행히 다시 만나고 있지만.....
남자친구가 어찌나 교정기에 대해 구박을 해대는지..ㅡㅡ
웃을때 좀 가리고 웃으라구..
전 나름 교정기 끼고 더 자신감 생겼거든요.
예전엔 이빨이 못나서 소심하게 웃었었는데...
자기 친구들이 너 웃는거 보고 교정한거 한번에 알아채더래나 머래나..
교정기를 붙였으니 보이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_-;;
여튼, 이래저래 스트레스는 많지만...
머 그동안 봤던 모습과 다른 모습에 익숙치 않아서겠지 혼자 위로하며,
교정 끝나는 날 두고보자는 심보로 참고 있답니다ㅋ
아픔을 안고 교정 시작하신 분들
모두모두 힘내서 예뻐지자구요^-^
그래서 꼭 복수혈전을~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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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
교정 끝나는 날 치아전체가 다 보이도록 활~짝 웃어주세요!
내 여친이 이렇게 이뻤나 할 정도로요ㅋㅋ
즐교하세욤^^
20년 전
향
막 후회하게 꾹참고 교정만 열심히 하는거예요~~
훗날의 통쾌함을 위해 즐교하세요.
20년 전
교정하는 모습까지 사랑해줘야지 왜 가리고 웃으라 그런데여?
글고 교정하는게 보기싫고 그런것도 아닌데 좀 서운하네요...

남친이 뭐라하던 아기별꽃님은 당당하게 웃으세요!
늘 말하지만 "교정은 부의 상징" 이라서, 가리면 안되요.
크게 웃으면서 만천하에 드리대줘야 한답니다~ ㅋㅋㅋ

그라고 자꼬 남친이 교정가꼬 머라머라하면, 화한번 지대로 내주세요.
혼내줘야 겠네용.
교정하느냐 고생하는 여친에게 맛난거만 맨날 사줘도 모자랄판에,
그런 서운한 말을 한다는거... 쪼까 그렇네욤... ㅡ,.ㅡ
똥침 100방 놀까요? ㅎㅎㅎ

어째든 그래도 굴하지 않고 밝은것 같아 다행이구요,
아자아자 정말 화이팅 입니다. 항상 즐교하세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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