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발음이 새요.............

수
수도리 새싹
20년 전 · 조회 1,344
줄줄줄, 발음이 샙니다.
4번 치아 두개 발치했는데 신경쓰이게 발음이 샙니다.........
그렇게 심하게 새진 않는데 신경이 쓰여요 ㅜㅜㅜㅜㅜㅜ
애들도 첨엔 암말 안하다가 이 두개 뽑아서 발음이 샌다니깐
어쩐지 오늘 쫌 이상하다 했다 라더군요.
두개 더 뽑으면 완전 바보가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제가 잘하는 짓인가 온갖 고민중입니다.
이 뽑기 전에는 내 입을 꼭 집어넣게다면서 (돌출이에요^^;)
갖은 각오를 다졌거든요..........................
사진 찍어봐도 입이 튀어 나오구요.
근데 이 두개 뽑고 나니깐
아, 내가 생니를 뽑아가며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발음이 줄줄 새가면서 해야할까...... 하면서
또 사진 찍어보면 입이 별로 안튀어 나온거 같아요...-_-;;
의사쌤이나 간호사언니는 뻐드렁니라면서 말씀하시긴 했지만..
제가 그리 심한 편은 아니거든요.

어짜피 두개 뽑았으니깐 교정은 해야겠고.....
이쁘게 됐으면 좋겠어요 ㅜㅜㅜㅜㅜㅜㅜ
고생한 만큼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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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서
대부분 생니 뽑을 때 그런 생각 하죠. "내가 왜 비싼 돈 들여가며 이 짓을 하고 있나"
하지만 다른 분들 발치하고 입 쏘~옥 들어간 사진 보고 희망을 가지자구요.
뽑기 전이면 모를까 이미 뽑은 거 방법이 없잖아요?^^
20년 전
향
전 안뽑았는데도 발음이새요 -_-ㅋ
20년 전
여
여리고 순한
저두 이 뽑고.......
'이젠 정말 돌아 올 수 없는 길을 왔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깊은 한숨이...ㅎㅎㅎ
20년 전
맞아요.
아주 많이 새는것도, 남들이 못알아듣는것도 아닌데,
자기만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차이라고 해야하나???
새긴 새죵~~~ ㅎㅎㅎ
근데 그거 의식하면 더 새여~
그러니까 그냥 마음을 비우고 지내보세요.
오히려 그러면 괜찮더라구요. ^^

또한 발치하고나면 "내가 잘하는 짓인가???" 이런생각 다들 한번씩은 하게되죠~
저역시도 그랫어요.
아무래도 멀쩡한 생니를 뽑다보니 그런 생각이 드는것 같은데,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생니를 뽑아낸만큼 값진 결과를 얻으실것이기 때문에 후회 없으실거랍니다.

저두 발치 다하고 지금 만족하면서 교정마치고 잘 지내고 있거등요~
수도리님도 곧 저처럼 되실테니 걱정 뚝!!!

나의 행운이 항ㅅ아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