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어요.
교정전에 결혼하기로 한 남친이 있었어요.
빠르면 내년 봄 아님 가을에...
근데 제가 교정을 시작했어요.
예전에도 교정에 대한 생각은 많았지만, 심하지 않은 편이라 ...
충치치료하러 치과에 갔다가 교정이 문제가 아니가 턱이 안 좋다는 말을 들었어요...
의사선생님 말씀을 듣고 내 얼굴을 보니 턱이 삐뚤어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겸사겸사해서 교정 시작했어요.
6월부터 충치치료하고 7월에 교정시작하고 8월 중순에 와이어까지 다 했어요.
심하지 않은편이라 1년 5개월정도면 가능하다고 말씀 하셔서 내년 가을쯤이면 어느정도 가지런한 치아도 가질 수 있고 그러면 잠시 브라켓제거하고 촬영하고 식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남친이 자기는 무조건 내년 봄에 해야 된다네요.
내 사정도 있지만 자기 사정도 있다고...
내가 내년 봄이 못한다고 하면 다른 사람 만난대요.
오늘 남친 홈피에 가보니 내 사진을 다 없애버렸어요.ㅠ.ㅠ
저도 이제 하나씩 정리해 나갈려고요...
연애기간이 길다보니 아직은 많이 힘들겠지만...
교정 다 하고 정말로 이쁜 모습으로 성공한 여성으로
지금 남친보다 더 멋진 사람 만날겁니다.
빠르면 내년 봄 아님 가을에...
근데 제가 교정을 시작했어요.
예전에도 교정에 대한 생각은 많았지만, 심하지 않은 편이라 ...
충치치료하러 치과에 갔다가 교정이 문제가 아니가 턱이 안 좋다는 말을 들었어요...
의사선생님 말씀을 듣고 내 얼굴을 보니 턱이 삐뚤어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겸사겸사해서 교정 시작했어요.
6월부터 충치치료하고 7월에 교정시작하고 8월 중순에 와이어까지 다 했어요.
심하지 않은편이라 1년 5개월정도면 가능하다고 말씀 하셔서 내년 가을쯤이면 어느정도 가지런한 치아도 가질 수 있고 그러면 잠시 브라켓제거하고 촬영하고 식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남친이 자기는 무조건 내년 봄에 해야 된다네요.
내 사정도 있지만 자기 사정도 있다고...
내가 내년 봄이 못한다고 하면 다른 사람 만난대요.
오늘 남친 홈피에 가보니 내 사진을 다 없애버렸어요.ㅠ.ㅠ
저도 이제 하나씩 정리해 나갈려고요...
연애기간이 길다보니 아직은 많이 힘들겠지만...
교정 다 하고 정말로 이쁜 모습으로 성공한 여성으로
지금 남친보다 더 멋진 사람 만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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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상심마시구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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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으로 달라진 님을 보시면 분명 안타까워 하실꺼에요.
결혼에 무슨 날짜가 그리 중요하다고..지나보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더 좋은남자 만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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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 믿어지지 않네요.
다른 문제가 더 있으셨던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안타깝네요.
결혼 때 풀었다가 다시 해도 되는데...
잘 이겨내시고 님 말씀대로 더 멋진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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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기다려보세요.. 그 남친이 매달리실 거에요 ㅜㅜ
힘내시고.. 이뻐질 그 날을 기다리며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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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그랬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모든게 잘 됐으면 좋겠네요..
경이님이 바라시는데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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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교정의 문제 말고 저한테 불만도 많았겠죠?
근데 교정땜에 결혼을 좀 늦추자고 하니 못 기다리겠데요.
내년 봄에 못 할 것 같으면 자기도 다른 사람 만난다고...
넘 힘든건 어제 저녁에 그렇게 말하고 바로 저의 기억들을 벌써 하나씩 지워가고 있다는 겁니다.ㅠ.ㅠ
저도 이제 곧 괜찮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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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 내념 봄에 하기도 쉽지 않을텐데...
여튼 교정해서 많이 많이 이뻐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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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ㅠㅠ 그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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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호감이다..
잘 헤어졌네여..
좋은 사람 만날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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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도 이해못해주고,자기 고집만 피우는 그런 분은
뻥하고 차버리세요,,힘드시겠지만,더 좋은 분을 만나기 위한 과정일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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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것 같네요. 아마도 이미 다른 맘에 담아 둔 여자가 있을 듯 합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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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님이 교정 시작하시기전에 교정하실거란걸 알고 계셨을텐데..
그렇게 일방적으로..
흠...
그분이 화가 나셔서 그랬을수도 있겠지만,
오랜 기간 사귀셨는데.. 어찌 그럴수가 있나요..
정말 훨씬 더 좋은 분 만나시려고 그런걸거예요..
1년 금방 갈텐데, 교정끝나시면 더 이뻐지실테고 훨씬 훨씬 더 님과 잘 맞고 좋은 분 만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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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그 남친은 이미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던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교정은 이별을 합리화하기위한 핑계?....
근데 정말 그 이유만으로 이별이라면 더 큰 아픔오기전에
헤어지는게 다행일수도 있고...
잠시 사랑싸움으로 마무리 된다면
더 큰 사랑이 될 수도 있구요..
사랑이라는거 그거 참 묘하고 복잡해서 본인말구는
그 어떤 미묘한 그 감정을 잘 이해할수가 없는거거든요.
젤 중요한거는 경이님이 젤 잘 아시리라 생각드네요.
후회하는 사랑이 아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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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분이 정말 성격이 급하시거나,
욱하는 마음에 사진 지운 것일 수도 있어요...
왜 화나면 본이아니게 돌출 행동 할때가 있잖아요. 그쵸?
그리고 경이님의 경우에도,
교정중에 결혼 하시는 분들 많답니다.
꼭 가을을 고집하실 필요는 없어요.
그리고 가을에 끝날것 같다해도 그때가서 좀 더 걸릴 수도 있는 부분이 교정이기때문에,
그때가서 교정이 좀 더 길어지면 어찌하시려구요...
그원망 어찌 다 들어시려구요...
원래 심하신 분이 아니셨다니까,
내년 봄쯤이면 많이 이뻐지셨을거구요,
두분이 그리도 원하시는 결혼이라면,
결혼하실때 상악만 장치 제거하고 웃으시면 전혀 교정한지 모르고 이쁘게 됩니다.
그리고 신혼여행 다녀와서 장치 다시 붙이시면 되구요,
장치제거하고 있는 동안은 틀어지지말라고 투명한 유지장치 주는데 그거끼우시면 되구요.
꼭 가을을 고집하진 마셨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서로 중간에서 조금씩 양보를 하셔야죠.
만난 기간도 오래되따고 하셨는데 그렇게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헤어지고...
사랑하는 사람이건 아니건을 떠나서,
서로에 대한 인간으로서의 예의가 아니라고 보구요.
다른 분이 리플 달아주신것처럼,
만약 남성분께서 다른 맘에 드는 분이 있어서,
교정을 빌미로 헤어지려 하는 거였다면 정말 나쁜 사람이겠지만,
일단 다시한번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그러면 중간에서 조율이 되면 아무문제 없이 상처없이 다시만나게 되실거구요,
경이님이 욕심을 좀 줄이시고 봄에 결혼한다구 그래도,
남성분이 반응이 영 안좋다 싶으시면,
그땐 정말 남성분에게 뭔가 있는 거곘죠....
일단은 서로 욱하는 마음에 그런것일 수 있으니,
다시한번 만나서 정말 헤어지던 다시만나던간에,
확실하게 매듭을 지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기왕이면 아름다운 사랑 결실 맺으셨으면 더 좋겠구요,
저까지 다 마음이 아프네요...ㅡ.ㅜ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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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분과 결혼은 물론 더 위험하고요..;
이뻐져서 더 멋진 남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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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치아도 아니구 봄쯤 되면 지금보다 훨 예쁘실거고...
꼭 봄에 결혼 해야한다면 잠깐 장치떼고 다시 붙이면 되잖아요.
그런일로 남친이 넘 쉽게 이별을 말해서 맘 상하시고 실망스럽지만...
정말 좋아한다면 서로 합의점을 찾아보세요.
넘 안타깝네요...
남친 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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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약속할 정도로 아끼는 사이이지만,,, 그런 사소한 일로
일이 이렇게 되버리다니...
상처가 많이 남으시겠어요...ㅠㅜ
더 노력하셔서 당당하고 멋진 여성이 되시기를 바랄께요~